결장했던 커리, 11일 피닉스전 복귀 ... 우승 도전 시동 (naver.com)
결장했던 커리, 11일 피닉스전 복귀 ... 우승 도전 시동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비로소 전력을 꾸린다. 『ESPN』의 켄드라 앤드류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돌아온다고 전했다. 커리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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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비로소 전력을 꾸린다. 『ESPN』의 켄드라 앤드류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돌아온다고 전했다. 커리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서 복귀한다고 전했다. 그는 12월 중순에 왼쪽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부상이 확인이 됐을 때 최소 3주에서 최대 4주 결장이 확정이 됐다.
첫댓글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커리의 백투백 도전
담경기부터 오지 ㅜ
피닉스전이 중요하잖아요순위권 가까이 경쟁하고 있는 팀이라
첫댓글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커리의 백투백 도전
담경기부터 오지 ㅜ
피닉스전이 중요하잖아요
순위권 가까이 경쟁하고 있는 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