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8일] 프랑스 감독 샤를 드 모가 연출하고 중국 배우 판빙빙(范冰冰), 프랑스 배우 멜빌 푸포 등이 공동주연을 맡은 중국과 프랑스의 합작영화 ‘화쾅리더뉘런(畫框裏的女人)’이 얼마 전 신장(新疆)에서의 촬영을 끝마쳤다. http://kr.people.com.cn/n/2015/1208/c310297-8987035-4.html
첫댓글 와 조녜대박
아이스크림 사러 달려나가다가 멈칫...다시 의자에 앉았다...ㅠ..조녜
ㅈㄴ이쁘다..
저게인간임? 와 진짜 말이 필요없음
와 걍 그래픽같아..
진짜 얼굴은 장난 없다 이번엔 제발 연기력 빛났ㅇ면
으어어아어앙 이쁘다 아름답다!!! 영화 나오면 꼭 봐야지
진짜 예쁘다 와 와 분위기도 예쁨 와 미친 아름다워 와 시발
조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예쁨
걍 그림같아
넘 인형같애 사람 안같구
중국저런머리랑의상넘나조음 판빙빙은얼굴이화려해서소화력짱짱해서더예뻐보이고....큽
진짜 그림 찢고 나왔다;
첫댓글 와 조녜대박
아이스크림 사러 달려나가다가 멈칫...다시 의자에 앉았다...ㅠ..조녜
ㅈㄴ이쁘다..
저게인간임? 와 진짜 말이 필요없음
와 걍 그래픽같아..
진짜 얼굴은 장난 없다 이번엔 제발 연기력 빛났ㅇ면
으어어아어앙 이쁘다 아름답다!!! 영화 나오면 꼭 봐야지
진짜 예쁘다 와 와 분위기도 예쁨 와 미친 아름다워 와 시발
조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예쁨
걍 그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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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림 찢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