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참으면 빨리 늙는다 !
노화의 주범은 무엇인가 ?
바로 소변(오줌)을 참는 것이다.
잠을잘때 방광에 오줌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니 밤에 소변이 마려울때
절대 참으면 않된다고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게 않게 하려면 ~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소변이 마려우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 뇌에 신호를
전달할때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요산이 온몸에 퍼져 병을 얻게
되며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
싫게 된다고 한다.
병을 쫒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냐는 본인의 생활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자게되면 새벽에 잠을 깨어
소변을 보고 다시자고 일어나면
다른날보다 상쾌함을 느낄것이다.
이는 수박의 이뇨작용으로
요산을 관리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전에 물한컵 마시고
새벽에 소변을보고 다시물한컵
마시는 것이야 말로 우리몸에
큰 보약이 되는것이다.
지금껏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오늘부터 당장 실천 하라.
그리고 잠자기 4시간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것 잊지마라.
👍 요산 이란 ! !.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되는 과정에서 휴린 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의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대사의 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않되면
혈액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
하기때문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의 원인이되고 요로를 통해
배설이 않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이 되며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흉통, 옆구리 통증,
복부 팽만감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관절등에 쌓이면 통풍성
관절염이 되고 ~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
트린다지만
요산이 많은 사람은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가 쌓이고
온몸 마디마디가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깨지게 하며
새벽에는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속에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급받지 못하여
부스럼이나 발진등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 이때 사혈을 하면
새로운 혈액을 공급 되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쥐가 날때도 같은 현상이다.
첫댓글 그래서 빨리 늙었나봐요..ㅠ
직장생활 할때 화장실을 제때에 못다녔더니...
지금도 젊게 보여요
오늘 부터 참지마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