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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 언제 | 할일 | 누가 |
스티로폼 운반 모둠 (26일 금요일 저녁) | - 학교우물터에 있는 스티로폼을 화물차로 옮기기 - 저녁때 무지개에서 화물차가 오기로 함 (시간미정) - 스티로폼 한개는 활쏘기 과녁용이니 학교 필로티에 남겨 놓기 | 정우아버지, 인웅아버지 민주아버지, 유민아버지 |
터전별 준비물 운반모둠 (27일 토요일 아침) | - 학교차로 행사준비물을 챙겨 문원체육공원에 옮기기 - 11시전까지 행사장에 물건 옮기기 - 준비물 . 의자 10개, 탁자 3개, 전기릴리스 2개, 물호스 1개 (의자/탁자 학교이름 붙이기) . 활쏘기 과녁 스티로폼, 활, 과녁용지 | 한주아버지, 지환아버지 |
행사시설준비모둠 (27일 아침 9시~10시반) | - 행사당일 아침 9시까지 문원체육공원 모이기 - 부스 및 씨름판 만들기 - 무지개 시설팀에서 주관 - 터전별로 모두 모여 함께 하기에 시간은 꼭 지켜야! | 지율아버지, 가율아버지 예준아버지, 준섭아버지 원서아버지 |
안전요원모둠 (27일 아침 11시반~) | - 행사당일 아침 11시반까지 문원체육공원 모이기 - 무지개마을 방범대에서 운영 - 터전별 2~3명 지원 - 교통안전 담당 (교대로 활동) | 병찬아버지, 정우아버지 |
활쏘기 체험운영모둠 (27일 아침 11시~) | - 준비모둠 . 활쏘기 과녁준비(종이) . 부스준비 (11시부터) - 운영모둠 .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 한시간씩 돌아가며 체험부스 운영 | - 준비모둠 . 지안/민혁이네, 유민아버지 - 운영모둠 . 지후네 / 한주네 / 본준이네 . 지환이네 / 종현이네 . 인채인준이네 / 은후지안이네 . 영호네 / 채민이네 |
길놀이 | -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연습 - 12시 20분 길놀이 시작 | 유민어머니, 지율어머니 |
씨름선수/심판 (오후1시반 ~ 오후5시)) | - 학교대표, 체험경기 - 터전별 심판운영 - 맑은샘 부모(아버지/어머니) 대표로 나설 분 필요함 | 학교어린이대표 . 남민주, 조예준, 김단희, 심오제 학교부모대표 . 채민아버지, 예준어머니 체험경기 . 지현우, 구본준 씨름심판 : 박시우아버지 |
대동놀이 (27일 오후 4시반~) | - 대동놀이 장구 및 이끔이 - 5~6개 모둠으로 나눠 대동놀이를 진행하며 각 모둠별 이끔이가 필요함 - 대동놀이 시작전에 모여 사전연습 | 허아람선생님, 권진숙선생님 최명희선생님 |
시설마무리 (27일 오후 5시반 이후~) | - 행사가 모두 끝난 후 부스 및 씨름판 정리하기 - 씨름 모래 필요한 만큼 학교에 가져오기 (열리는과 같이 이동) | 서연아버지, 오제아버지 조현서아버지, 최시우아버지 단희아버지 |
- 일나누기는 개별적으로 의견을 묻지 않고 임의로 정했습니다.
- 다른 일이 있어 참여가 힘드신 분들은 미리 댓글이나 저에게 문자 주세요.
[행사 알림글]
* 대중교통이나 자동차 나눠 타기가 꼭 필요합니다.
- 문원동주민센터장의 도움으로 아주 어렵게 장소를 마련했어요.
주민 민원이 많으면 내년에는 더 어려워지겠지요.
- 주변에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 주변 마을 골목길에는 절대!!! 주차하지 말아주세요
* 터전별 단체옷을 입지 않아도 됩니다.
- 우리만의 행사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이니 이번에는 단체옷을 권장하진 않습니다.
- 공식적으로 의무화 하는 것이 아니니 개인적으로 입고 싶으신 분은 입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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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내 단오마당은
과천남서울교육문화연대라는 이름으로 맑은샘학교, 무지개초등학교, 무지개중등학교, 열리는어린이집,
맨발어린이집, 함께크는어린이집의 모든 교사와 부모들이 준비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잊혀져 가는
우리의 세시풍속 중의 하나인 ‘단오’ 행사를 지역주민과 함께 체험해보는 행사를 통해 지역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문화를 전승하는 역할 수행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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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사문 써주실 분 찾습니다.
전선생님 언제 오시나요 ㅜ.ㅜ
선생님은 26일에 돌아오신다고 들었습니다.
고사문은 두근두근 아구에게 부탁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초안이라도 작성해주시면 좋겠네요
요즘 제가 혼이 나가있어서...
@김대현 아구는 몇일 후 학회준비때문에 죽을듯 바쁘다고 미안하답니다. 전선생님께 온라인으로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요?
@류준오(지환아버지)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나누기 적으신 대로 해보겠습니다.
단희아버지 고생많으십니다.
26일 저녁에는 제가 다른 일정이 있어서, 다른 분께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27일 맡은 일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26일 6시반에 트럭이 오기로해서 공지따로 해야겠네요 그 시간에 가능하신분들이 계실지 걱정입니다
27일(토) 11시에 참석해야하는 결혼식이 있어서 10시 전에 준비하는 것과 1시 이후 담당 일을 맡아 하겠습니다.
한주아버지께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십니다. 단희아버지~ 이번 27일 토요일은 제가 일이 없어서 아침에 짐나르고 설치하는거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리 찾아봐도 제 이름은 없네요. 오전9시 씨름판 만들기 하겠습니다.
시설모둠 카톡방에서 씨름심판으로 임명했어요 ㅎㅎ
아주 많이 죄송합니다. 집안에 중요한 가족행사가 겹쳐서 참석이 어렵습니다.
전부터 통증 있던 부위가 악화돼서요..ㅠㅠ 수술 후 치료 마무리돼면 힘 보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