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100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의 엘레베이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부부는 100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게됬지요
계딴으로 가면서 심심하니깐 서로 웃긴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결국 이야기를 하며 100층에 도착하였고 이때 부인이 남편에게
"내가 무서운이야기 하나 해줄까?"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웃긴이야기 하기로 해놓고선 뭐 그래 해봐!"
라고 했어요 그러자 부인이 "나 경비실에 열쇠놓고왔어,,"
첫댓글 푸핫, 우쪄
ㅍ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우짜노 ㅋㅋ
ㅍㅎㅎ~~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