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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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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그래도.... 축구가 배구보다는 엄청... 잘되가는게 아닌가싶네요...
수원(드라큘라백작) 추천 0 조회 845 10.07.10 13: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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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0 13:13

    그런데... 금메달은... 무리이지않을까싶네요...ㅡㅡ;; 소위말하는 뻥배구가.... 일본한테 통할까가.... 의문이고말이죠..... 정말로... 배구에도 배구판 '히딩크'를 데리고와야 배구가 달라질까하는 생각이들정도인데요...

  • 10.07.10 16:46

    지난해 박철우 선수 구타파문의 장본인이 김호철 감독이였죠. 유럽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활동했음에도 그러는거 보면 저 사람 선진배구 배워온게 맞나 싶었습니다.

  • 10.07.10 13:09

    배구도 그렇지만 농구도 만만치 않습니다. 5월초던가요? 월드컵 대표 최종예비 엔트리 발표(30명)가 호텔에선가 성대한(?) 행사 속에 치러진 반면, 같은 날 농구 국가대표 발표는 단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초라하게 이뤄졌던 게 생각나네요. 국가대표가 꼭 되고야 말겠다는 목표의식도 별로 없는 듯 하고요... 이건 야구도 마찬가지죠 뭐

  • 10.07.10 13:33

    한국에서 스포츠행정으로는 축구>>>>넘사벽>>>>타종목입니다.그만큼 국제경쟁력으로 잠시라도 방심하면 안되기에..

  • 10.07.10 13:42

    구기종목으로는 축구 제외하고는 배구나 핸드볼이 참 재미있는데 스포츠 관람인구가 너무 작아 함께 발전하기에는 큰 장애물이 되는 듯 합니다. 갑자기 야마우치 미카 선수가 떠오르네요. 유독 배구선수들이 꽤나 핸섬하고 아름다운데 이 여자배구 선수는 아이돌 수준의 미모를 자랑했었죠. 아마도 지금 배구장에 이 선수 나타난다면 빠돌이 양산에 혁혁한 공을 세울듯!

  • 10.07.10 13:56

    배구도 나름 열심히 보는 사람이지만 축구를 농구나 배구랑 비교하는 건 사실 말이 안 됩니다. 규모면에서 차이가 엄청난데요 ㅡ.ㅡ;;

  • 10.07.10 14:30

    배구는 월드리그 걱정할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3위권도 위태위태할정도더라고요 ...배구는 한때 아시아권대회에선 한중일이 돌아가면서짱먹던 시절도 있었는대 다른 아시아국가들이 배구에 투자를 하더니만....... 여자의 경우는 태국이랑 3위권싸움도 힘겨울정도이고 밑에서 치고 올라오고 있는 대만한테도 어려운경기를 하고 있고.... 남자의 경우는 이란한테 3위권도 밀리는 실정이고 복병으로 올라오고 있는 카자흐스탄한테도 호각세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 10.07.10 16:47

    이러다 지난해 아시아 8강권으로 전락한 농구의 전철을 밟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10.07.10 14:50

    비록 순수아마추어지만 대학교 때 배구를 좀 했던지라 축구 좋아하는 만큼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배구보면 좀 아쉽더라구요, 옛날 배구의 대제전 때 만큼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닌 듯 하고... 월드 리그 12전 전패... 굴욕적인 성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10.07.10 22:04

    느린토스 등등 세계배구흐름에 뒤쳐지고 리그는 외국인몰빵배구ㅡㅡ 프로되고나서 더 안좋은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안타깝습니다 .. 시사하는바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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