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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아들은 법정상속인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481 17.09.06 14:3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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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6 15:35

    첫댓글 빚없는 인생 별로 많치 안을겁니다
    5억원 아파트에 1억5천으로 입주했다는 뉴스엔 입이 쩍~벌어집디다 ㅎ

  • 작성자 17.09.06 15:36



    물론 내돈이 부족해서
    대출끼고 건물사는 그런 빚쟁이도 있지만요.

  • 17.09.08 08:57

    우리나라 아파트는 은행것이란 말도 맞는것 같죠
    은행 대출로 구입하고 매월 은행대출금 납부하고 전세로 사는것과 같다오
    나이들고 늙으면 모기지론 은행에 담보로 매월 생계비 받아 쓰니 이런 이야기 성립하나 봅니다

  • 작성자 17.09.08 10:22

    @팔공산~
    여전히 봉사활동 다니시느라 바쁘신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17.09.06 16:05

    우리도 빚이 믾답니다.
    기계 구입비
    공장 살 때
    수억의 빚이 있어요,
    다 갚고 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ㅠㅠ

  • 작성자 17.09.06 16:16


    님이야 공장부지며 기계며 있으니 빚이라 하긴 그렇네요.
    남는 장사같은데 뭔 걱정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06 16:18


    님의 기도빨이 좀 먹히십니까?
    우째...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로또님 해도 모자랄판에...에잉~

  • 17.09.06 21:47

    @샛별 그대는
    왜?
    글을안쓰시는지요,

  • 17.09.06 16:24



    부디 커피님 아들에게 남는게 있기를
    바래봅니다.ㅎ

  • 작성자 17.09.06 16:29



    꼭 그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

  • 17.09.06 18:33

    기회요?
    젠장~!!
    세 번은 커녕 한 번이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로또...
    지금껏 국가재정과 국민은행만 배불리게 하는 짓을 했는데...ㅠㅠ
    모르겠습니다 80살이 넘어 2등 하나
    당첨될런지...

  • 작성자 17.09.06 18:42


    님도 저처럼
    기회가 왔었는데도 모르고 놓쳤다거나
    뭐..그런것은 아닐런지요?

    ㅎ~

  • 17.09.06 18:44

    주일 섬기시는 커피님
    저도 주일 섬기고 있어요ㅋ^^

  • 작성자 17.09.06 18:56


    ㅋ~

    회사에 출근하면
    화엄스님이 계십니다
    ㅋ~

  • 17.09.06 21:57

    @존트럭불타 호호호
    웃음 주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06 18:57


    내가 무섭단 말씀이십니까?
    빚이 무섭단 말씀이십니까?

    님은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작성자 17.09.06 19:04

    @존트럭불타
    재산 상속은 좋은데
    빚이 상속되는것은 그렇지

    그래서 어느 초등학생은 연락 없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빚이 상속되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도 우리나라 법에서 연출되고 있다는.

  • 작성자 17.09.06 19:08

    @존트럭불타
    님은 그럴일 없는 분이신데
    뭔 걱정을...

    내 걱정해주시는거죠?
    ㅋ ㅋ ㅋ

  • 작성자 17.09.06 19:14

    @존트럭불타
    돈 다 회수하면
    문제 없는디.

    ㅋ~

  • 17.09.06 20:56

    쓰기는 쉽고
    벌기는 어렵고~

    갈수록 뱃포만 늘어서
    점점 많이 쓰니,,ㅎㅎ

  • 작성자 17.09.06 20:57


    외상이면 소를 잡는다는.
    ㅋ~

  • 17.09.06 21:36

    복에 겨운 말씀

  • 작성자 17.09.06 21:42



    ㅋ~

  • 17.09.06 22:12

    아직젊구만요.

  • 작성자 17.09.06 22:19



    ㅎ~

    돈 벌 날이 많지 않아요

  • 17.09.06 23:12

    기특한 아들입니다
    울 아들은 직장다니면서도 보험료 내라니깐
    엄마가 보험 가입했으니 계속 내달라고 하네요
    지도 돈 벌면서 ..가끔 괘심한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커피님
    착한 아들있으니
    하나님은 공평하신거 같아요~~ㅎ

    건강하시져?
    빚도 누군가 능력이라 합디다
    우리 그말에 위로받고
    건강하니
    또 열심히 삽시다~

  • 작성자 17.09.06 23:40


    건강합니다.

    와우
    울 아들로 인하여
    공평한 하나님 되신
    위대한 하나님

    ㅎ~

  • 17.09.07 03:40

    잘살았는지 못살았는지 는 잘모르겠어나 남에게 받을것 땡전이고 빚마져 땡전이면 계산이 ㅎㅎ 빚 받아 외형확장하는것 전 정말싫어 울부부싸운다면 꼭 그이유였어요 그래서 카드도 월말이면 언제나 땡으로남김니다 중간쯤살면되지 얼마나 더..

  • 작성자 17.09.07 09:15


    아주 깔끔하게 사셨어요.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 17.09.07 05:35

    전 남 줄것은 없으니 그래도 괜찮게 살은건가요?
    울 큰딸도 취업과 동시에 보험료 딸 계좌로 변경시켰는데.
    큰딸이 아빠한테 용돈도 보내주는데 50만원씩(살짝 자랑좀 하고)..
    부럽지용..

  • 작성자 17.09.07 09:16


    장유 부자님.
    따님을 아주 잘 키우셨습니다.

  • 17.09.07 09:19

    부자는 아니고 아들이 없어서 부자는 될수가 없고..
    딸들은 잘키웠다고 생각함..솔직히

  • 17.09.07 07:59

    그..심정 알것 같아요..사업 할땐 ..빚이있어 걱정 했는데..
    다정리 하고 빚없이 사니 ..마음 편하고 걱정은 없는것
    같아요..아직 좋은 운이 다 지나지 안아서 곳 좋은운이
    오려니 하고 사세요..너무 내일만 열심히 하면 ..돈은 보이지
    않습니다..주위도 잘 둘러 보시고 좋은운을 찾으시길.....
    기도 드릴께요..행운이 오도록...오늘도 해파데이...

  • 작성자 17.09.07 09:17


    다 정리하고픈 생각이 굴뚝입니다.
    혼자 생각으로 할 수 없고...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17.09.07 19:37

    아들한테 빚만 안넘겨주면 잘 사는 인생인데..
    커피님 힘내요..^^

  • 작성자 17.09.07 19:55


    아자 아자자!

  • 17.09.28 05:57

    허구구...
    빚까지 있는겨?
    빛이 아니고?
    나랑 같구먼
    나도 받을 돈은 50배
    많은 거 같기도 하고

    받을돈이 확실한 거도 아녀 나두
    가슴이 답답네

  • 작성자 17.09.28 09:42



    죽지도 못해
    빚남기고 갈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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