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경휸호 인수위 자문위원이 덕양갑에 mb측근으로 총선에 출마한다고 하던데
누가 진짜 mb측근들인지 유권자 입장에 혼란스럽고 웃기내요 삼류코미디 보는것 같기도하고...
다들 이명박당선자 측근들이라고 명함을 뿌리고 현수막에도 도배를 했는데 어떤 후보가 덕양갑 유력한 후보인지 궁굼하내요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mb측근이라고 후보를 등록할려는지 유권자 입장에서 참 한심하게 느껴지내요
덕양갑의 훌륭한 후보가 나오길 바라면 박근혜카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흠~~간단하네요 이명박 축근이라는사람들 안티하시면 됍니다
지랄들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