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의 경선시에 특보단장인 김상돈씨 만49세 선착순으로 국회의원 입후보 일찌감치 등록을 했답니다.
"대구교대 안동부설 초등 졸업" "안동 경덕중학 졸업" "대구 대륜고교 졸업" "한양대학 법정대 졸업 동 대학원 졸업"
일요신문사 정치부 기자 민주일보 기자 국회 출입반장 한나라당 경선 박근혜 대표 직능특보단장 간략하게 말해서 이렇습니다. 박대표님 비롯해서 박사모 일동은 김상돈씨께 성원을 보냅시다.
박대표님은 세불리기 유불리기 안한다 하지만 정치는 원론적으로 세력입니다. 자기세력 없으면 제아무리 정도와 원칙을 설명해도 결과는 무원칙에 집니다.
박대표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경선시에 불철주야 자신을 도왔던 인사들이 자신에 고향에서 출사표 던지면 마땅히 도와야 하는것은 선택에 여지가 없습니다.
박대표는 지나간 경선시에 배신을 밥먹듯 하였는 인사를 똑똑히 기억하시고 그 교훈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도와주대 다짐을 받아야 합니다.
전국의 박사모는 박대표님 캠프의 일원들이 출사표 던지는 즈음에 모두가 성원을 보냅시다. "특히" 박대표님은 메세지를 보내는게 좋치않을까 합니다.
첫댓글 다른 건 모르겠지만 박대표님에 대한 언급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좀 더 생각을 정리하고 예禮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 무식해서 모르겠거든요.. 김삿갓님의 말씀 어떤 부분이 禮를 갖추지 못한 건가요? 구체적으로 일러주시면 이번 기회에 한 수 배우려 합니다. 박대표님이라 하며 직책 뒤에 안붙여도 되는 님자도 붙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지자의 한 사람으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바를 건의한 것으로 보는데 오선지님께서 보기엔 어찌 했어야 된다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인 글을 간략하게 모범을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존경하는 김삿갓님 당연히 ,당선되실 것입니다 근혜님 측이면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노력도 많이 있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