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기사 -><대구 간 이명박,내 얼굴도 박정희와 비슷>당선자님!님의 지지자들 대다수가 박정희 대통령 지지자였음을 잊지 마세요.특히 근혜님을...

[hahaha2507]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님! 근혜님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님에게 표를 몰아준 대다수 국민들은 님과 박정희 대통령을 경제적으로 연관시켰던 분들이며,

님의 지지자 대부분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여 님을 지지했던 분들, 박대통령의 따님이신 근혜님을 좋아하여 님께 표를 주었던 일반 국민들이었습니다.

당선자님! 근혜님을 무시하지 마세요!

님과 근혜님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꿈꾸며 오래 전 기사를 소개해 올립니다.

대구 간 이명박, 박정희-박근혜 '찬송가'

TK 표심 단속…"내 얼굴도 박정희와 비슷"

2007-11-12 오후 5:38:00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박심(朴心) 홍보'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 그는 12일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를 방문해 박 전 대표를 '정치적 동반자'로 재천명하는가 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미 생가를 찾기도 했다.      이날 오전 박근혜 전 대표가 이회창 후보의 출마에 대해 "정도가 아니다"고 자신의 손을 들어준 것과 맞물려, 이회창 전 총재 쪽으로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는 TK 표심을 달래기 위해서다.      여기서 '박근혜', 저기서 '박정희'      이 후보는 12일 오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의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지역 선대위 발대식에서 "우리는 경선을 통해 후보를 만들고, 박근혜 전 대표와 같은 깨끗한 승복을 하는 정치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나는 박 전 대표와 함께 정권을 창출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반자가 돼서 함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도 박 전 대표를 대신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의원을 무대로 불러 내 "유 의원은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 자격으로 왔다"면서 "사실은 구미에서 박 전 대표와 손을 잡으려 했는데, 원본이나 사본이나 내용이 똑같다"며 유 의원의 손을 들어 올렸다. 강 대표는 유 의원을 끌어안기도 했다.    ▲ 1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을 방문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분향하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표를 의식한 '박정희 띄우기'에도 진력했다. 이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 건설된 경부고속도로를 언급하면서 "매우 실용적인 사고를 가진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만나 학생시절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이 분이야말로 가난한 나라를 먹고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치켜세웠다.      자신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과 박 전 대통령을 연관짓기도 했다. 이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은 그 사업(경부운하)에 타당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받고서도 그 작업을 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면서 "살아 계셨으면 이미 한강과 낙동강이 운하로 연결돼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못 다한 낙동강의 기적, 경북을 꿰뚫는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사진을 앞에 두고 "이 분이 경제개발을 해 냈다"면서 "나도 여기(박 전 대통령의 사진)에 얼굴을 비추면 비슷하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박정희 기념관을 구미에 건립하게 도와 달라"는 김관용 경북지사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이날 박 전 대표가 이회창 후보의 출마를 "정도가 아니다"고 비판하면서도 대부분의 발언을 당 내 문제에 대한 비판에 할애한 것을 두고도 "박 전 대표와 나의 뜻이 원칙적으로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도) 어제 이 전 총재가 탈당한 데 대해 다소 책임이 있다고 얘기했다"면서 "정권 재창출, 좌파정권 집권저지에 뜻이 같으므로 앞으로 합심해 잘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태민안]

박사모에서 창을 지지했던 데부분 은 다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 따님인 박근혜대표를 지지합니다. 이가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영웅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지 않는다거나 박대표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선입견이나 단정적인 말은 아주 틀린 말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박사모이면서 창을 지지했던 대부분 회원들은 제 말에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이가를 반대한 이유도 불법부패한 것 외에 가장 큰 것은 박대표 경선승리를 날치기한 때문입니다. 박대표를 무시하지 말라는 말 외에는 전혀 동의하지 못하며 그 말 이면에 다른 숨은 뜻을 경계합니다.

[hahaha2507]

님은 제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창의 득표율은 지극히 적었습니다. 당선자의 득표율은 거의 50%였구요. 이 50% 득표율 대부분이 박정희 대통령를 존경하는 분들의 표였다는 것을 강조한 글입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분들이 창님의 득표율인 고작 15%란 말씀인가요? 그건 아니잖습니까? 제 글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당선자께서 근혜님을 무시하지 마라는 의미의 글입니다. 요즘 공천문제도 그렇구 앞으로도 근혜님을 무시하지 마라는 그런 의미에서...

[국태민안]

근혜님을 무시하지말라는 말엔 이의기 없다 했지요? 그런데 귀하의 글 초두부터 아래지 내용엔 님이 지금 말하는 것과 천지차이이며 누가봐도 제말이 귀하의 글 해석에 틀리지 않는다 볼 겁니다. 5% 15% 이런 내용과 전혀 어울리지 도 않는 것이며 박사모중 창 지지를 말하지 않았읍니까? 귀하가 쓴 글과 제 답을 비교해 보시기 바라며 이선거역시 전자개표로 보는 견해가 많읍니다. 개표시 4번이나 오작동이 있었으며 선거 전전날 터진 동영상에도 불구 이가가 48%를 득표했다는 것이나 (언론에서 투표전 지지율도 40%) 창 출마시 지지율이 25%임에도 15%를 얻었다고 한 것등.의혹은 무수합니다. 당초 자신이 한말을 회피하지 마시지요..

[국태민안]

님의 지지자 대부분은 창을 지지 했던 박사모 회원이 아닙니다..라 말하며 박사모로서 창을 지지했으면 박대통령을 존경하지 않고 박대표를 지지하지 않는 듯이 글을 이어 갔읍니다. 초딩도 그렇게 해석하게끔,.그러고 이해를 못했다며 말꼬리를 슬쩍 돌리는군요..

[현장일꾼]

전여기서 이명박대구간이유는 근혜님 표심을 명박 표심으로전환 할려는의도가 잇다고 봅니다 그래서근혜님 입지을 악활 할려는 숨은검은 속셈

[hahaha2507]

국태민안 님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한 부분을 삭제하여,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