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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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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특탕 복지리 혼밥
늘 평화 추천 2 조회 223 20.06.06 08: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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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6 08:20

    첫댓글 복지리 음식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드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쉬어 갑니다.

  • 작성자 20.06.07 09:53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 20.06.06 08:34

    저도 음미하면서 혼자 먹는거 좋아합니다.
    특히 집에서...

    이젠 밖에서도
    시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0.06.07 09:53

    혼자서도 먹고
    둘이서도 먹고
    여럿이서도 먹고
    그렇게 잘 먹고 살아야죠
    안에서나 밖에서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미인 총무님^^

  • 20.06.06 08:51

    저도 복지리 참 좋아합니다

    오새 통 먹을 일이 없었는데요
    어제 뙤약볕에 잠시 나가섰다가 어지러워져서 보양식을 챙겨 먹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지요ㅎ

    금수복국집이 문뜩 떠오르네~

  • 작성자 20.06.07 09:54

    오솔길님
    보양식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나시길요
    고맙습니다^^

  • 20.06.06 08:58

    몇년전 통영시장에서 졸복 지리를 먹고있는데
    외국인 여자 둘이 들어오더니만
    복지리에 멍게비빔밥을 쓱닥쓱닥 해치워서
    깜놀 했던 기억이 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0.06.07 09:54

    ㅎㅎ
    잼있네요
    외국인 여자둘이 멍게비빔밥에 복지리라...
    뱃등님도
    평안한 휴일되세요^^

  • 20.06.06 09:07

    혼자면 혼자서 여유롭게
    여럿이면 더불어 즐거웁게
    삶을 누리실 분이세요

    사진보니
    한눈에 장태산 숲인걸 알겠네요
    더운 날씨를 잊게 해주는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바쁘게 뛰셨으니
    주말은 쉬엄쉬엄 보내세요~

  • 작성자 20.06.07 09:55

    주말 쉬려고 했는데
    언니의 번개호출로
    고창선운사 도솔암다녀왔더니
    완전 녹초네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진짜 쉬엄쉬엄 하려구요^^

  • 20.06.06 09:23

    혼자먹는맛도 좋아요
    천천히 음미하고
    집중하고요 ㅎ
    남편이 면종류 불호라서
    가끔 혼자
    냉면 짜장면 먹어요
    맛있습니다ㅎ

    어제밤 과음해서
    복탕이 간절하네요 ㅎ

  • 작성자 20.06.07 09:56

    저도 냉면 짜장면
    혼자 잘 먹어요
    요새는 탄수나라 빠져나오느라
    끊는 중이지만...
    강마을님
    오늘도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07 09:57

    유성에는 맛집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영향인지
    사람이 많이 없어요
    혼밥 안 한는 사람이
    요새는 거의 없다고 봐요
    이왕 하는거
    맛있게 잘 먹어야지요^^

  • 20.06.06 09:48

    반주로 인삼주 딱 한잔하면 더 맛나게
    드셨을텐데...ㅎ~

  • 작성자 20.06.07 09:58

    ㅎㅎ 반주요?
    운전순이라서...
    어제 올라온
    자유방 답사사진보니
    무척 안색이 좋아요..
    성공하신거예요 ㅎㅎ

  • 20.06.07 10:13

    @늘 평화
    ㅎㅎ ~ 안색이요.
    네 ~ 감사합니다.

  • 20.06.06 10:35

    아무렴요
    잘하셨어여
    먹는걸 잘먹어야 합니다

    잘 먹는것도 복입니다
    전 잘 못먹어서 어디가나
    깨작된다고 말들어요 ㅎㅎ
    맛있는거 보면
    잘 먹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먹다남긴거 억지로 먹이려고
    하는거 보면 속상합니다
    먹는건 억지로 안된다는걸 제가 잘 알거든요 ㅎ

  • 작성자 20.06.07 09:59

    저도 마흔넘어까지
    평생 깨작깨작했는데
    그래서 몸무게도 늘 45정도
    날씬이였는데...

    이제 꿀떡꿀떡해서
    엄청 늘었답니다.ㅎ

    이왕 먹는거
    고맙게 잘 먹고 살려구요

    올리브유님
    감사하고 오늘도 평안하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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