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두산은 롯데로부터 4년 84억에 에이스 장원준을 영입했고
보상선수로 베테랑 필승조 구축을 위해 정재훈을 영입한함. 당시만해도 의견이 갈리긴 했어도, 전반적으로 롯데가 최선의 영입을 했다는 의견이 많긴했음
결과적으로 이 영입은 실패했는데, 선수 부진도 부진이지만 당시에 보상선수로 풀렸을거라는 지배적 의견이 있었던 선수 때문인데
그 선수가 바로 누누오빠 박건우 ㄷㄷㄷ
첫댓글 헐.. 그래도 롯데갔을 시 잘했을 거란 보장이 없으니..
저때 박건우도 박건운데 오재일도 풀렸을꺼여서 ㅋㅋ김재환도 20인 간당간당이여서 들어갔을지도 확실하지도 않았고 ㅋㅋ…
김재환도 풀린걸로 아는데
외야에 박건우-전준우-손아섭 라인을 봤을수도 ㄷㄷ
첫댓글 헐.. 그래도 롯데갔을 시 잘했을 거란 보장이 없으니..
저때 박건우도 박건운데 오재일도 풀렸을꺼여서 ㅋㅋ
김재환도 20인 간당간당이여서 들어갔을지도 확실하지도 않았고 ㅋㅋ…
김재환도 풀린걸로 아는데
외야에 박건우-전준우-손아섭 라인을 봤을수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