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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47일 ㅡ 운동후 내몸은 그뉵그뉵
피쉬와플 추천 0 조회 51 08.04.02 22:5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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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2 23:20

    첫댓글 ㅎㅎ 표현이 참 재밌네요.. 저도 일명 저주 받은 하체랍니다. 요즘 런지를 무지 자주 하는데 효과가 있나봐요. 몸무게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 청바지 작은 사이즈 허벅지가 맞아요.. 신기 ^^ 님도 해 보세요..

  • 작성자 08.04.02 23:06

    바지 작은 사이즈 ㅊㅋㅊㅋ^^ㅎㅎ 근력운동에 런지 추가했는데요 확실히 심하게 땡기네요 ㅎ.ㅎ 익숙해지면 강도 올려야겠어요^^ 빨리 바지 작은거 들어갔음 하는 작은바램 ㅎ

  • 08.04.02 23:04

    ㅎㅎㅎㅎ신이 상반체만 빚다 놀러가시고 a/s는 안해준는다는 말씀에 뿜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저도 요즘 맛사지 해주는 일을 게으르게 했더니..종아리 알이 장난이 아니에요.ㅠ.ㅠ 뱃살과 허벅지살은 빼야 할 길은 멀구요.ㅠ.ㅠ 치마 예쁘게 입으려면 뱃살 허벅지, 종아리는 날씬해야 하는데..ㅠ.ㅠ 허벅지 종아리 날씬해지는 날까지 열심히 고고입니다.^^

  • 작성자 08.04.02 23:06

    저도 맛사지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은지....ㅡㅜ 오일바르고 문어다리로 문지르면 괜찮을까요??

  • 08.04.02 23:08

    저도 단단히 as받아야 할 몸매..특히 이 뱃살은 증말이지 as고 뭐고 필요없으니 하나님!!아예 이 뱃살 몽땅 다 가져가뿌려요~~!!!ㅋ뱃살을 빼기 위해서 저 내일부터는 뱃살 운동을 늘릴 생각이예요~~아자!홧팅입니다^^

  • 08.04.02 23:11

    저도 신께서 만드실때 졸리실때 만드신듯 ㅠㅠ 어째 몸이 이런지 휴.... 그래도 꾸준히 하면 나아지겠죠??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합니다!!!!!!!!!!!

  • 08.04.02 23:16

    졸릴때!!ㅋㅋㅋ

  • 저도 어찌나 알이 많은지;; 이제는 매일 마사지 안해주면 큰일나요; ㅋㅋㅋ 정말 한지혜다리 ㅠ_ㅠ 길어서~ 쭉 뻗은다리 너무부럽다는;; 그렇게까지도 바라지도않아요,ㅋㅋㅋ

  • 작성자 08.04.03 21:11

    크런치가 아니라 스쿼트네요 ㅎㅅㅎ; 여하튼 넘 부러운 다리 ...도대체 몇개쯤 해야 저다리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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