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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efcfb6663db679e5b32afe10eed599bb6f8d41e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efcfb6663db679e5b32afe10eed599bb6f8d41e4"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736"></div><p style="text-align: left;">피가 묽어야<br>심장박동기 1분 60회<br><br>너 뭉친 흔적 여럿이구나 <br><br>모친께서 드시는 약 알려줄까<br><br><br>_안정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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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항응고제
안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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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4.09.01 08: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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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피뿐이 아니라
무엇이든 굳으면 좋지 않은 것들이 많지요.
우리 마음도 좀 더 부드러워져
딱딱하게 굳지 않았으면 바라봅니다.
모친 뵈오니, 푸른 반점이나 피멍도 예사가 아니더군요.
나이 먹어가며
받아들여야하는 병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심장박동기의 변함없는 기능 수행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모과나무나 양버즘나무 같은 데
비유 유사율100%될 것 같습니다.
모과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