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뚜껑 소주는,
술을 사랑하는 님들의
아쉬움이며, 마지막 자존심이다.
어릴때,
속이 뒤집히고, 목구멍이 따갑고, 기억이 사라져도 ~
술은 독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렸던 그 시절이 ~
해서,
참이슬, 빨간 뚜껑 ( 20.1 * ) 은 애주가의 상징이고, 기쁨이었다.
헌데,
처음처럼에서 대항마가 나왔다.
빨간 뚜껑 처음처럼 ( 20.0 * ) 이 ~
주모에게,
아쉬운 소리할 필요없이,
빨간 뚜껑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
고마워 해야 하나,
고민이다.
첫댓글 빨간 소주를 고집하는 친우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먹던 소주를 올려서 미안 합니다.
권할 만 합니다.
애게 쩜일또 차여 ,
35도 경월이 조았었는데
33도무학도 조았고,
잘들 지내시지유
집에 숯이 울고 있네 그랴
추억은 원래 두루두루 맛있는 법~ ㅎ
처음 봤네~~~좋아할 사람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