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키타 에이지제 생각엔 진정성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병역 기피를 위한 조건이 필요한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이러니 사람들도 그의 진심을 몰라주는거죠. 풀어주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본 후에 제재할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도 아니고 굳이 외국인에게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필요할때는 간 쓸개 다 내놓을 것처럼 이야기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손바닥 뒤집듯 쉽게 뒤집어버리니 그의 진의를 사람들이 의심할 수 밖에 없죠. 본인의 행동에 대한 대가이고 이를 뒤집을 수 있는 것도 본인입니다. 정말 용서를 구한다면 백번도 더 해줄 수 있습니다.
@사와키타 에이지현재 외국 영주권자 중에 한국군대에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병무청에서는 영주권 유지를 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에는 주한미국대사관에 재입국허가서만 미리 신청하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울러 유승준씨가 자신이 방송에서 밝힌 것처럼 군에 자원입대했다면 병무청에서 영주권 유지를 위해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요? 유승준씨가 언론의 오보로 군입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보도가 달랐다면 일이 커지기전에 바로잡았어야 맞다고 봅니다. 유승준씨가 현명하지 못했고 그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며 그에게 강제되는 것은 대한한국의 입국불허뿐입니다. 그의 부모와 직계가족이 한국에 있나요?
@사와키타 에이지그에게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인가요? 아닐텐데요. 자신의 입국불허를 언론플레이 하지않고 조용히 하는게 맞지. 그 때는 회피로 일관하다가 이제와서 이야기하는 것자체가 자기중심적인 것 아닐까요? 인터넷방송이니 뭐니 할 때부터 또 다시 잘못 단추를 채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원하는게 입국뿐이라면 조용히 처리해도 문제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지요.
@사와키타 에이지법이 감정적이어서도 안되지만 예외를 많이 두는 것도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 병역비리자가 다 처벌받지 않았다고 해서 유승준씨의 사례는 병역비리도 아니니 과하니 봐주자라는 예외가 생기면 결국 예외가 예외를 만들 것 같네요. 그리고 유승준씨의 입장에서만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과 친지가 다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그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나라일까요? 본인이 그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나라라고 생각했다면 야반도주하듯이 떠나서 수녕간 제대로된 언급도 없었고 입국 못하더라도 다른 나라와 다른 채널을 통해 활동할 것으로 자신있게 얘기하지 않았겠지요. 그냥 자기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걸로 생각하면 전혀 문제도 없을텐데요
@사와키타 에이지유승준씨가 언론의 오도와 잘못된 정보와 유언비어 등으로 겪는 어려움이나 괴로움 등은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가나 안타깝지는 않습니다. 사와키타 에이지님은 물론이고 저, 그리고 회원님들 대부분은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을 해왔고 그 선택으로 책임을 지거나 풀지못한 오해를 만들기도 했을겁니다. 어떤 오해들은 적정한 시기에 잘 풀었을 수도 있구요. 유승준씨는 그 시기를 놓친거고 그것 역시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요. 그리고 예로 드신 사례 중 연예인의 이혼에 대한 얘기는 해당본인이 밝히기전까지는 추측일뿐이고 잠시 시끄러울뿐이지 다 잊혀지지요. 피트와 졸리의 이혼이라는 미디어의 먹잇감이 노출됐지만 얼마나 갔나요?
@사와키타 에이지당사자들이 법적으로 조용히 처리하고 해당 일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니 미디어도 재생산을 못하고 있어요. 유승준씨라고 다를까요. 대중에게 나서서 사과나 입장을 밝히고 싶었으면 당시에 하던지 아니면 다 해결되고 나서 해도 늦지않아요. 근데 지금은 대중에게 공개하고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지요. 그것도 효과적이거나 세련되지도 않게요. 그러니 미디어에서 재생산을 쉽게하고 대중들도 현혹되기 쉬운 겁니다. 소명자료나 입장에 대한 부분은 서면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봐요. 꼭 방송매체를 통해서 대중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입국금지처분을 요청하고 집행하는 기관에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사와키타 에이지그 시끄러움이 계속해서 재생산된 건 아니잖아요. 미디어에서 재생산 한 뒤로 두 사람의 공식적인 인터뷰와 언급이 없으니 그냥 끝이잖아요. 근데 유승준씨는 답답함은 알겠지만 대중에게 얘기하고있고 미디어에서 재생산되고 여론이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접근하잖아요. 그냥 지속적으로 서면으로 소명을 한다든가 잡음이나 오해의 소지가 없는 채널로 충분히 밝힐 수 있음에도 취한 방법이 공개적인 거잖아요. 표적이 되고 먹잇감이 되는 걸 알면서도요. 과정도 매끄럽지 않고요. 그 선택도 본인이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니 심정은 이해는 가나 안쓰럽지는 않은 겁니다.
이건 괘씸죄 차원이 아닙니다. 외국인 범법자이고, 나라에서 그 범법자를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인데, 왜 이게 본보기이고, 괘씸죄로 묶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국민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범죄 저지른 외국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입대 가능 나이가 저러니까 저 난리를 피우는게 더 웃깁니다. 2004년인가 인터뷰 보면 입대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국적 회복도 일절 이야기하지 않고요. 그냥 거기서 열심히 하겠다고 한 놈입니다. 이제 와서 저러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게 분명하죠
유승준이 자꾸 저렇게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쓰니까 저정도면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는 여론도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유승준도 이만하면 그만해도 될 때 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저렇게 한국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지 저는 도통 알 수가 없네요. 그 이유 아시는 분 계신가요?
@사와키타 에이지 저도 유승준이 들어오는걸 말릴 생각도 없어요. 전 소송가면 승소할거라 생각했었으니까요.
근데 당시 사실관계에서 악의가 있었냐 없었냐에 대해서 당시 사건들 내용을 찾아보니 그 원인이 아무리봐도 유승준이 말하는걸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사와키타 에이지 영주권자나 일반 비자 입국자나 동일한 라인에서 입국 심사를 합니다. 입국 심사 질문이 간소화 되겠지만 사실 비자 입국자도 별 말 안물어 봅니다. 저도 비자로 입국할때 짧으면 1분, 길어도 3분 안넘겼어요. 영주권자 입국 편의라고 할만한건 없어요. 영주권자의 장점은 정해진 체류기간이 없다는 겁니다. 그에 반해 관광비자는 6개월, 유학비자는 명시된 기한까지만 체류할 수 있지요. (물론 영주권 10년이 만료되면 갱신은 해야한다만)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유승준은 시민권 안따더라도 미국에 왕래할 대안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걸 이야기 안하고 자기 합리화만 하니까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이지요.
@사와키타 에이지 제 생각엔 진정성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병역 기피를 위한 조건이 필요한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이러니 사람들도 그의 진심을 몰라주는거죠. 풀어주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본 후에 제재할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도 아니고 굳이 외국인에게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필요할때는 간 쓸개 다 내놓을 것처럼 이야기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손바닥 뒤집듯 쉽게 뒤집어버리니 그의 진의를 사람들이 의심할 수 밖에 없죠. 본인의 행동에 대한 대가이고 이를 뒤집을 수 있는 것도 본인입니다. 정말 용서를 구한다면 백번도 더 해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수한 환경 때문에 받은 범법자 칭호지만 그 나라의 법을 따르긴 해야죠.
@사와키타 에이지 현재 외국 영주권자 중에 한국군대에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병무청에서는 영주권 유지를 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에는 주한미국대사관에 재입국허가서만 미리 신청하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울러 유승준씨가 자신이 방송에서 밝힌 것처럼 군에 자원입대했다면 병무청에서 영주권 유지를 위해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요? 유승준씨가 언론의 오보로 군입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보도가 달랐다면 일이 커지기전에 바로잡았어야 맞다고 봅니다. 유승준씨가 현명하지 못했고 그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며 그에게 강제되는 것은 대한한국의 입국불허뿐입니다. 그의 부모와 직계가족이 한국에 있나요?
@사와키타 에이지 그에게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인가요? 아닐텐데요. 자신의 입국불허를 언론플레이 하지않고 조용히 하는게 맞지. 그 때는 회피로 일관하다가 이제와서 이야기하는 것자체가 자기중심적인 것 아닐까요? 인터넷방송이니 뭐니 할 때부터 또 다시 잘못 단추를 채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원하는게 입국뿐이라면 조용히 처리해도 문제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지요.
@사와키타 에이지 법이 감정적이어서도 안되지만 예외를 많이 두는 것도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 병역비리자가 다 처벌받지 않았다고 해서 유승준씨의 사례는 병역비리도 아니니 과하니 봐주자라는 예외가 생기면 결국 예외가 예외를 만들 것 같네요. 그리고 유승준씨의 입장에서만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과 친지가 다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그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나라일까요? 본인이 그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나라라고 생각했다면 야반도주하듯이 떠나서 수녕간 제대로된 언급도 없었고 입국 못하더라도 다른 나라와 다른 채널을 통해 활동할 것으로 자신있게 얘기하지 않았겠지요. 그냥 자기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걸로 생각하면 전혀 문제도 없을텐데요
@사와키타 에이지 유승준씨가 언론의 오도와 잘못된 정보와 유언비어 등으로 겪는 어려움이나 괴로움 등은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가나 안타깝지는 않습니다. 사와키타 에이지님은 물론이고 저, 그리고 회원님들 대부분은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을 해왔고 그 선택으로 책임을 지거나 풀지못한 오해를 만들기도 했을겁니다. 어떤 오해들은 적정한 시기에 잘 풀었을 수도 있구요. 유승준씨는 그 시기를 놓친거고 그것 역시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요. 그리고 예로 드신 사례 중 연예인의 이혼에 대한 얘기는 해당본인이 밝히기전까지는 추측일뿐이고 잠시 시끄러울뿐이지 다 잊혀지지요. 피트와 졸리의 이혼이라는 미디어의 먹잇감이 노출됐지만 얼마나 갔나요?
@사와키타 에이지 당사자들이 법적으로 조용히 처리하고 해당 일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니 미디어도 재생산을 못하고 있어요. 유승준씨라고 다를까요. 대중에게 나서서 사과나 입장을 밝히고 싶었으면 당시에 하던지 아니면 다 해결되고 나서 해도 늦지않아요. 근데 지금은 대중에게 공개하고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지요. 그것도 효과적이거나 세련되지도 않게요. 그러니 미디어에서 재생산을 쉽게하고 대중들도 현혹되기 쉬운 겁니다. 소명자료나 입장에 대한 부분은 서면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봐요. 꼭 방송매체를 통해서 대중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입국금지처분을 요청하고 집행하는 기관에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사와키타 에이지 이혼문제에 대한 의견은 그 시끄러움이라는게 지속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하는 방법을 취하는냐 그렇지 않냐를 말씀드린거에요.
@사와키타 에이지 그 시끄러움이 계속해서 재생산된 건 아니잖아요. 미디어에서 재생산 한 뒤로 두 사람의 공식적인 인터뷰와 언급이 없으니 그냥 끝이잖아요. 근데 유승준씨는 답답함은 알겠지만 대중에게 얘기하고있고 미디어에서 재생산되고 여론이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접근하잖아요. 그냥 지속적으로 서면으로 소명을 한다든가 잡음이나 오해의 소지가 없는 채널로 충분히 밝힐 수 있음에도 취한 방법이 공개적인 거잖아요. 표적이 되고 먹잇감이 되는 걸 알면서도요. 과정도 매끄럽지 않고요. 그 선택도 본인이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니 심정은 이해는 가나 안쓰럽지는 않은 겁니다.
@사와키타 에이지 그렇다고 사와키타 에이지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님께서 말씀하신 소수의 의견이 있는 것처럼 다른 부분에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풀어가는 과정에서 노이즈를 너무 만드는게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인거에요.
@사와키타 에이지 네, 잘 알겠습니다. 유승준씨와 관련된 미디어에 대한 제 생각이 틀린 것 같네요. 댓글 잘 받았습니다.
그냥 순실누님에게 잘 보이면 일사천리로 해결될텐데;;; 머리 나쁘네~
과해도 그럴만합니다. 병무청도 그만큼 유승준의 인기를 알기에 배려했었고 유승준은 한국에서 연예인으로서 큰 이점도 봤으니까요. 절대 풀어줘서는 안된다고 봐요
저도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입대가 가능한 나이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그나이가 지나니 이렇게 활발히 한국들어오려는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어디 배추밭에 돈이라도 묻어놨나..
저도 좀 과하다고 생각되네여
비자발급도 한몫하지 않나요? F4 비자로 오면 영리활동할수있는데 그냥 일반 관광비자 받고와서 조용히 있다가 나가면 될것을..
국회의원 애들이나 좀 이랬으면...
이건 괘씸죄 차원이 아닙니다. 외국인 범법자이고, 나라에서 그 범법자를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인데, 왜 이게 본보기이고, 괘씸죄로 묶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국민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범죄 저지른 외국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입대 가능 나이가 저러니까 저 난리를 피우는게 더 웃깁니다. 2004년인가 인터뷰 보면 입대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국적 회복도 일절 이야기하지 않고요. 그냥 거기서 열심히 하겠다고 한 놈입니다. 이제 와서 저러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게 분명하죠
과한걸 떠나서 법은 감정적이 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형평성도 더더욱...병역회피를 한 대다수의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은 어떤가요? 그들도 유승준과 같은 처벌을 받았나요? 이건 코메디죠...
한국에서 세금문제나 돈벌이때문이 아니라 단순 한국으로 입국하고 싶다면야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돈벌이를 하지 않는다면 진정성이야 어느정도 보여진다고 보고 15년에 이정도 욕먹었으면 정말 한국땅만 밟고싶다면야 괜찮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은 대중 선동에 동원되기 마련이죠
의무는 행하지 않고 권리만 누리려다 토낀 스티붕 유
더한 인간도 많은 나라지만... 보고싶진않네요~
유승준이 자꾸 저렇게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쓰니까 저정도면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는 여론도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유승준도 이만하면 그만해도 될 때 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저렇게 한국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지 저는 도통 알 수가 없네요. 그 이유 아시는 분 계신가요?
외국인 편의를 왜봐줍니까
이놈의 세금회피 스킬을 봤을때
우리나라는 여전히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ㅋ
연예인 걱정은 하느게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하물며 외국연예인 걱정은 전혀 필요 없겠네요ㅋㅋㅋㅋ
과합니다. 근데 이런 관심도 과합니다ㅋㅋ
군입대 나이 지나서 저런 생쇼를 펼치는 자체가 꼴보기 싫음.. 한국 다시 오고 싶었으면 최소한 군입대 나이 제한 안될때 저런 쇼를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