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인애
한 여인이 추억을 좇아 팔랑팔랑 달려가고
휘날리는 머플러를
그리움인양 쫒아가는 한 남자
가지 마
발목 붙잡고 늘어지는 붉은 가을
첫댓글 [낙엽 편지].봄 부터 여름 지나 붉은 정 담아 놓고 글씨는 이웃 손길 암호로 쓰였어라 사랑은 영원한 상념 잊을 길이 없어요^&^
붉은 낙엽에 바람이 그린 그림인지태양이 그린 그림인지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처음엔 상처 같더니자꾸 들여다보니저런 스토리를 담은그림이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얼른 찰칵~~~ㅎ제 눈에만 보이는 스토리와 그림이 아니기를기대하며디카시를 썼어요 ㅎ ㅎ감사합니다 ㅎ
글이 더해지니한폭의 수채화가 되네요스토리가 있는 수채화^^
김의상 선생님께도저 스토리가 보이시는지요? 아, 참 다행입니다. ~~~^^
첫댓글 [낙엽 편지].
봄 부터
여름 지나
붉은 정 담아 놓고
글씨는
이웃 손길
암호로 쓰였어라
사랑은
영원한 상념
잊을 길이 없어요
^&^
붉은 낙엽에
바람이 그린 그림인지
태양이 그린 그림인지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처음엔 상처 같더니
자꾸 들여다보니
저런 스토리를 담은
그림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찰칵~~~ㅎ
제 눈에만 보이는 스토리와 그림이
아니기를
기대하며
디카시를 썼어요 ㅎ ㅎ
감사합니다 ㅎ
글이 더해지니
한폭의 수채화가 되네요
스토리가 있는 수채화^^
김의상 선생님께도
저 스토리가 보이시는지요? 아, 참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