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이신 아버지 하나님.
그 영광과 권능과 통치와 위엄과 영원하신 사랑하심을 감사 찬송합니다.
통치와 위염과 영원하신 사랑하심을 감사 찬송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무더운 여름에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또 우리의 범사에 일상을 지키시고
오늘도 주의 날을 기념하며 아버지 은혜의 전에서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새벽기도회와 부흥성회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만왕의 왕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아뢰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 가운데에 미래를 이어갈 우리 주님을 기대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우리가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우리 주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감사 찬송 노래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우리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서 우리를 부르심의 소망과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강력한 권능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주님 아버지 그 권능을 깨달아서
아버지 하나님 창조로부터 우리를 불러서 은혜 영광을 찬송하게 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결실의 계절에 마음껏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믿음으로 우리가 주님을 우리 마음에 주님 아버지의 깊이 간직하게 하시고
또 우리 주님이 주시는 그 지식으로 우리 주님의 사랑의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충만하신 충만함으로 그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주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확정하셨습니다.
아버지 광야 같은 인생의 여정의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으로 내주하시어 우리와 교통 감동감하시고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아버지 또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하였으니
아버지는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고 세상에 어떤 능력으로도 구할 수 없는 것이니
아버지 그 사랑과 은혜와 빛나는 소망을 우리는 이미 가지고 누리고 있으니
아버지 비록 세상 가운데에 때로는 환란이 있고 때로는 고통이 있고 때로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아버지 하나님 주께서 베푸신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소망을 든든히 붙들고
항상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를 이곳에 세우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아버지 창세 때에 아버지께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축복하셨는데
오늘 우리 교회 모든 교우들의 가정을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우리의 다음 세대가 든든히 세워져서
우리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노래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공생애 때에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곤핍하고 곤고한 자들을 위로하고 돌보셨는데
아버지 하나님이 오늘 우리 교회의 병든 환우들을 전능의 능력으로 치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또 곤고하고 궁핍한 지체를 주께서 돌보시고 위로하여 주시어서
어제나 오늘이나 장래에도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 영락교회에 거하고 계시니
우리 교회가 여호와 삼마의 교회라 일컫음 받는 그런 복된 교회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열방에 통치자시니
친히 우리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고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땅에 거짓과 어둠의 모든 세력들을 결박하시고 진리와 사랑으로 충만케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이 곳곳에 불의와 불법이 난무합니다.
우리 주님 아버지. 이 땅에 정의와 공의와 강같이 흐르게 하사
아버지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통해서 열방 가운데
아버지의 영광과 나라를 선포하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제사장의 국가로서 쓰임 받도록
우리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우리 주께서 보호하시고 세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금 또한 열방이 혼돈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창조의 질서로 주님 마저 회복시켜 주시고
온 땅에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우리 교회를 섬기는 부교역자님들과
열방 가운데 아버지의 나라와 주님 영광을 선포하는 우리 선교사들의 그 선교사역 가운데
주께서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또 주님 교회를 세워 가시고 섬겨 가시는 담임 목사님 영육으로 강건하게 하소서.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 하나님과 행복한 동행의 목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권능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그 말씀이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교회를 섬기는 많은 손길들을 주께서 위로하시고 또 복 주소서.
오늘도 우리가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예배합니다.
오늘도도 우리가 주께 소망을 두고 기도합니다.
또 오늘도 우리가 주께 모든 것을 다해서 아버지 주께 감격하여 찬송가를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 주님 홀로 받으시고 영광을 취하소서.
감사를 드립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