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는 설 곳이 없다
자유민주주의 미국은 정치, 정의가 살아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국가관을 가져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예를 들면
US 미국오렌지카운티의 약 4000명이 섬기는 교회의
인정받는 장로님과 권사 부부에게 아들 하나가 있었다.
아들은 부모의 열성과 노력으로 하버드대 법대를 졸업하고,
FBI 간부 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부부는 교회에서 잔치까지 벌이며,.
한인들의 축복과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도 FBI에서는 아들에게 임무도 주지 않고 부르지도 않았다.
아버지가 학생 때 운동권으로
“당신은 고등학생 때 북한을 방문하고
입국하면 보고해야 되는 미국법!을 지키지 않았다.”
아들은 지금 트럭운전사로 일하며
결혼도 못한 40대 총각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고등학생 때
UCLA대학을 나온 학생이었다.
그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찰 공개채용에 간부로 지원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어렵다는 마지막 관문인 6개월의 지옥훈련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임무에 복귀하라는 명령이 없었다.
“당신은 정말 우수한 자질을 갖춘 경찰 간부 후보생이었다
그러나 당신의 이모부가 한국에서 통진당
간부로서 북한을 여러번 왕래했다"
"우리 미국정부는 당신으로 인해 우리의 고급 정보가 적성국가에
제공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은
국가의 존립은 정체성과 이념보다
국민들의 일관성이다.
국민들의 올바른 국가관을
가져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