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 12월 22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475)
"차라리 무량겁에 걸쳐 악도를 전전할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윤회를 벗어나려고 생각하지 말라.
차라리 중생을 대신하여 온갖 괴로움을 받을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편안함을 생각하지 말라.
차라리 여러 지옥에 태어나 수없는 세월을 지낼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지옥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말라.
부처님께 귀의하면 깨달음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화엄경>
"자비로운 이는 추위에 떠는 이를 보고 마음을 닫지 않으며,
따뜻함을 나눌 때 그 공덕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밝힌다.”
《잡아함경(雜阿含經)》
- 경구(經句) 해설 -
이 말씀은 동지의
한 그릇 팥죽이 지닌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자비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추위와 어둠 속에서 먼저 마음을 열어 따뜻함을
나누는 실천이며,그 따뜻함은 남을 살리는 동시에
내 마음을 먼저 밝히는 공덕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5년 동지 법회 법문
이제는 동지의 이론은 모두가 알고 계신 듯 하니 간단히 법회 의
의의 와 불자로서 이해 해야할 내용만 말씀드리고
동지에 관한 이야기는 결국 집안에 나쁜 액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집안 단속을 하고 궂은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동지는 묵은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하면서“잡귀와 재앙
을 멀리하고 복을 구하는 날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민간의 풍습이 불교에 들어와서는 동지 불공 이라는 신앙
풍습으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각 사찰에서는 3일~ 혹은 7일 동지기도를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는 신자들이 동지
때가 되면 더욱 많아지는 경향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불교 고유의 교리와 실천수행의 측면에서 본다면 단순히 미신으로
여길 수도 있기 때문에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타행(利他行)의 보살사상의 의미에서 본다면 당연히 불교의식
범주에 포함되어 민중의 소박한 마음을 수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 우리 대각사의 미타전 신령님들께서도 부처님과 함께요
@법회를 함께 하는 우리에 인연은 참좋은 인연 나눔회 도반들의
염원에 의한 필연적 인연으로 부처님의 말씀따라
"인연이 모이면 생겨나고,
인연이 흩어지면 사라진다.”
《인연경(因緣經)》
인연경을 익히며 좋은 인연으로의 승화를 위해
어려움은 나누고 힘든것은 인내하여
"인내는 너와 나의 평화를 낳는다.
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렵혀지지 않으면
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
증오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남을 위하
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다."
<섭대승론>
을 생활화 하며 맞이하는 2025년 동지법회에서
그릇이 비어 있어야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
《잡아함경(雜阿含經)》
의 진리를 신심으로 깨우쳐서
이 말씀이 마음을 비워야 지혜가 들어오고,
비움이 곧 깨달음의 첫문이란 뜻이 있음을 알개 함니다
이제 보내는 을사년 에 모든것을 다 던져 버리고
맞이하는 병오년 만복을 부르기위해 우리모두는
감사 하는마음+감사하는마음 = 서방정토 구현의 염원에
“감사하는 마음에는 복이 머물고,
원망하는 마음에는 어둠이 깃든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의 부처님 말씀을 또 한번 새기면서
“모든 번뇌는 집착에서 생기고,
모든 자유는 내려놓음에서 생긴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의 이말씀으로 고통에서 해방 되여 행복한 삶을 만들기를
위해 2026년 시작을 감사 함니다 로 시작 함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어둠이 끝나고 밝음이 시작되는 동지 에 가장 좋은 다라니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야틀 타야흠(29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