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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방 [전대열칼럼]을 열람하신 축구선수학부모여러분께!
바보 추천 0 조회 1,665 14.11.21 22: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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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2 07:59

    첫댓글 이젠 돈걱정없리. 운동에만 전념하는. 시대가. 열려야 된거아닙니까?

  • 14.11.22 11:42

    운동시키는 부모라면 당근 돈안들고 운동시키고 싶은게 당연한거죠! 그렇다고 운동부도 무상으로하자! 이런식이라면 과외나 운동레슨도 무상으로해야겠죠. 진보교육감이고 박원순시장이 지자체나 교육청예산에서 운동부무상교육 시킬수있을까요? 정부가 준다면 하겠다는거겠죠. 정부돈이라고 꽁돈은 아니잖습니까?. 문제가있는 학교고 감독이고 학부모 우리모두 감성적이 아니라 이치적판단이 필요 할때라 생각이 듭니다

  • 14.11.22 12:08

    이분 주제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네. 이념의 편가르기도 아니고.. 쯧쯧.
    학부모가 아이들 학교소속으로 운동시키는데 있어서 공짜로 해달라는게 아니고요... 코치진 일부를 정식교사화 하면 비리와 차별의 굴레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좀더 자유스러워 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언더스텐드? 이•해•되•시•나•요?

  • 14.11.22 15:46

    내용을 잘 이해 못해서 죄송합니다! 님은 참 똑똑해서 이런식으로 남한테 비꼬는 식으로 댓글을 달면서 가르치나요? 위에 글을보면 지도자의 정규직 보다 운동부회비의 무료가 비중이 큰것같은데요...!여튼 이거던 저거던 본문의 본질을 너무 잘 꽤뚫고 댓글의 넘치는 자신감이있는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4.11.22 20:28

    적어도 중학교 까지만이라도 무상교육의 원칙을 지켜나가야 하지않겠느냐는 것입니다.
    90년대초 이전까지는 고등학교까지도 식비만 조금씩내고 운동을 했습니다.
    학교운동부운영을 개인레슨이나 과외로 생각하시는것은 좀,
    저는 정부에서 작금의 학부모와 지도자간의 부정부패비리를 조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14.11.22 20:33

    2~3년전에 제가 교육과학부 ? 에 질의 해보니 야구와 축구를 제외한 종목은 나라에서 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축구와 야구는 수요자 ??원칙 ?? 으로 인해 부모님이 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체육법에 의하면 국가나 지자체에서 단체장이 지원하고 싶으면 지원하고 지원하고 싶지 않으면 지원을 안해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정치에 의해서 지원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선거만 잘하면 지원가능하다는 이야기이죠 !

  • 작성자 14.11.22 21:00

    @눌러 그렇습니까? 축구나야구도 정부에서 지원하도록 학부모들이 그리고 국민이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우려스러운것은 글쓴이는 정치에정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냥 순수한 체육인이며, 기성세대 책임을 느끼고 사는 축구인 입니다. 정치얘기는 논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14.11.25 10:23

    @바보 저도 정치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정치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권리며 의무인 선거는 잘하셔야죠 ?

  • 작성자 14.11.25 10:47

    @눌러 옳으신 말씀입니다. 축구선수및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모인 카페한마당인만큼 축구에관한 당면한 문제들부터 토론하여 좋은 대안을 찾아보자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14.11.22 12:42

    카페를 통해 미사여구를 늘어 놓았다
    감언이설로 많은 이들로하여금 지지를 받았다
    정화되고 개선되는것이 하나라도 있느냐
    그렇다면 이카페와 지기를 두고 하시는것 같은데 맞습니까?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다보면 자신들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서 카페나 지기가 나서지 않으면 디스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중동중 축구부에 대한것을 아시는것 같은데 옳고 그름으로 나잘났다 너 잘났냐 싸울지언정 자료를 오픈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중동중과 학부모 누가 진실인가요?
    지기께서는 이 문제에 접근해보셨는지 그렇다면 어느게 진실입니까?

  • 작성자 14.11.22 20:31

    글쓴이입니다. 처음에는 익명토론방에 올렸더니 잠깐만에 목적과 취지와는 다르게 또 편이 갈라져 아웅다웅하더군요.
    그래서 즉시 토론방으로옮기느라 내용이 조금 이해못할 부분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카페와 지기를 두고하는 말은 추호도 없으니 오해하지말길 바랍니다.(감언이설,미사여구,개선,정화등은 익명토론방에 올라온 글들을 두고 한말입니다.)
    중동중 자료오픈은 이미 십여일 전에 인터넷신문 중앙뉴스에 있었습니다.
    필요하시면 빠른 시간안에 실명을 거론하는 관계로 카페지기와 상의후 토론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11.26 21:03

    @기쁜일만 아닙니다.일들이 일파만파커질것같습니다. 아이는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아 부모가 잠시도 아이곁을 떠날수가 없답니다. 화장실문에서도 지켜 서 있다고합니다. 빨리 매듭지어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14.11.22 13:48

    말씀은 대통령감이네요^^~

  • 14.11.23 10:00

    시비성 있는 꼬리달기는 거두어소서..

  • 14.11.23 16:33

    @헬로*축학연 듣기나름^^

  • 14.11.23 16:59

    @빅토리고 ㅋㅋ~~실수 했나보네요..^^
    전 훌륭하신글이라 생각 되서요..
    별의별일이 다 있다보니..ㅜ

  • 14.11.23 10:03

    바보님이 뜻하시는바 꼭 살천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3 21:58

    시비성꼬리달기도 개의치 않습니다. 우리모두가 대승적인 차원으로 대한민국 축구발전을 위한 쓴소리라면 얼마든지 바람직한것 아니겠습니까?
    아직은 축학연 회원님들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아니나 빠른 시일안에 협조요청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 14.11.23 22:03

    네 네~~~넵 ^^

  • 14.12.03 16:15

    저는 약간 현실적인 방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초.중학교는 무상교육인게 우리나라 교육체계입니다. 따라서 초.중학교는 연말정산시 아이들 교육비 정산을 할 때 방과후 수업에 드는 비용이 있다면 이것 만을 교육비로 인정하여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학비를 포함 각종 방과후 수업비용을 전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도 마찬 가지죠. 그런데 학교소속 축구부 학생들이 내는 월회비는 학교소속으로 축구를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수업료성격이면서도 정식적인 계정에 들어 있지 않는 과외비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 14.12.03 15:45

    당연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과외비이니까요. 그래서 당장 중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주장하는데 현실적인 무리가 있다면 학교소속으로 각종 대회도 나가고, 축구선수로서 성장하기 위한 수업료 성격인 월회비를 방과후 수업료로 인정해 달라는 청원을 냈으면 합니다. 그럼 이 비용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료로 관리하게 되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좀더 비용이 투명해 지는 것이지요. 그 정도만 먼저 개선되어도 현재 학교 축구부에서 일어나는 돈과 관련된 문제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가 투명하면 조직도 투명해 집니다. (이어서)

  • 14.12.03 16:13

    마지막으로 감독과 코치의 경우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교직원(교사 아닌 교육 행정 공무원-무기계약직 포함)으로 채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 비용의 일정부분은 월회비에서 보조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어 보수 문제를 교육부와 학부모가 분담할 수 있습니다. 실재로 지금 감독의 경우 교사가 아닌 교직원 신분으로 채용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적어도 학교소속 축구부는 동일하게 적용한다면 많은 부분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본 카페에서 학교소속 축구부원들이 내는 월회비를 방과후 수업료로 인정, 학교가 의무적으로 관리하게 해달라는 청원과 감독, 코치1 명에 한해 교직원으로 채용하자는 청원했으면 합니다

  • 14.12.03 21:40

    아주좋은 제안이십니다. 충분히 가능성이있는 제안이네요? 같이 머리맞대고 상의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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