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苦悶, agony)은 망설일때 생긴다.(Worries arise when you hesitate.) 🌹

[孝菴 公認 大法師(佛學硏究員)]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Never be an acquaintance, but a learner forever.")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Don't close the door of your heart, but always keep it open.")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熱情, enthusiasm)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Just as the stream that flows without a break does not rot, He who accepts new things every day is always full of energy, and his face glows with passion.)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倦怠, languor)로운 것이 아닙니다.(Don't be stuck, don't be stuck, life isn't boring. Life isn't about being bored.)

삶은 신선(新鮮, sweet)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Life has to be fresh. Life is a beautiful thing. Life is full of love.)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Happiness naturally follows when you are immersed in what you do. Don't be an acquaintance, but a learner forever.)

고민(苦悶, agony)은 어떤 일을 시작하 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It is said that the problem arises more from hesitating whether to work or not than from starting something.)

망설이기 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 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Rather than hesitating, starting incomplete is sometimes a step ahead. Start over with something new.)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And in any case, don't close the door of your mind and always keep it open. Don't you feel the ebb and flow of the mind?)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When there's a tide, there's always a tide. Life is, perhaps, happiness and misery, joy and sadness,)

행운과 고난(幸運과 苦難, good luck and hardship)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 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 게도 있었기를 소망(所望, hope) 합니다.(I hope that you, who have a day's worth of advanced life, had a series of good luck and hardships.)


=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學硏究員)의 좋은글 중에서 =

[멋쟁이신사(華谷)ㆍ孝菴 公認 大法師]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햇살]

언제나 배우는 자가 되라는 말씀 ~ 잘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