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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 원조화심두부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740 10.06.06 23:5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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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7 00:42

    첫댓글 예전 대학때 화심에서 두부 자주 먹었었는데..따라가기만 해서 어떤 집인지는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맛이 좋았다는것밖에..벌써 이십년이 다되어가는지라.. 도넛이야기 그런 오해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답니다.ㅋ

  • 작성자 10.06.07 11:46

    ㅎㅎㅎ담부터는 천원어치요., 이렇게 해야겠어요. 화심두부는 가끔 생각나는 곳인 것 같아요 ^^ ㅎㅎㅎㅎ

  • 10.06.07 00:42

    왠지 중화산동서 먹는것보다 화심서 먹는게 맛난거 같아요 ㅎ;

  • 10.06.07 05:04

    중화산에 체인낸 집과는 다른집인듯 하네요 ㅎㅎ;
    2년간 진안에 수업하러 다녀서 100번은 먹은듯 하네요 ㅎㅎ;

  • 작성자 10.06.07 11:47

    네, 중화산동에 체인낸집은 이집 맞은편에 있는 대물림화심순두부집 같아요.ㅎㅎㅎㅎ 드라이브도 하고 화심가서 먹는게 더 맛나다는.ㅎㅎ

  • 10.06.07 07:35

    공복이라 심히 땡기는군요...

  • 작성자 10.06.07 11:47

    아침이었네요.ㅎㅎㅎㅎㅎ 이제 곧 점심 ^^

  • 10.06.07 08:57

    흐흐흐 겨울에는 매주 먹게되는 화심 순두부~ㅎㅎ룰루
    두부 빈대떡을 먹어봐~ 우리같은 초딩 입맛엔 그게 쵝오!!

  • 10.06.07 09:16

    역쉬 형님이 잘 아시는구만요? 빈대떡이 쵝오!!

  • 작성자 10.06.07 11:47

    저도 여럿이가면 두부빈대떡을 먹는데, 둘이가서 먹기가 좀 그랬어요.ㅎㅎㅎ두부탕수육도 있더라구요.ㅋㅋㅋㅋ

  • 10.06.07 12:57

    두부 탕슉도 맛은 괘않은데~ 식감이 좀 약해서리~ㅎㅎ룰루

  • 10.06.07 09:15

    두부빈대떡을 안드셨네요? 여기가면 전 꼭 빈대떡을 먹는데...그리고 나올때 도넛으로 마무리!!ㅎㅎ

  • 작성자 10.06.07 11:48

    여럿이가면 먹는데, 달랑 둘이라서 그냥 포기했어요 ㅎㅎㅎ 너무 과식할까봐.ㅎㅎ

  • 10.06.07 09:17

    여기가 별채도 있고 놀이방이랑 있는 곳이던가요?저 그곳 맞은편에 자주 가는편인데..건성건성으로 가서 이름은 잘..ㅎㅎㅎ화심에 언제 함 가줘야겠네요..ㅋㅋ

  • 작성자 10.06.07 11:48

    네, 별채에 놀이방 있는데, 맞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맞은편 대물림순두부보다 전 여기가 더 맛있더라구요.ㅎㅎㅎㅎ

  • 10.06.07 09:25

    간간히 먹어주면 뿌듯 한 곳 이죠~

  • 작성자 10.06.07 11:49

    네, 두부도 맛있고 좋았어요.ㅎㅎㅎㅎ

  • 10.06.07 09:56

    두부 탕수육 먹구싶네영~~

  • 작성자 10.06.07 11:49

    ㅎㅎ아시는군요. 두부탕수육, 저도 넘 먹고싶었지만, 참았다는.ㅎㅎㅎ

  • 10.06.07 10:09

    이집 순두부가 그래도 맛나더군요

  • 작성자 10.06.07 11:49

    그쵸? 어제 두부 참 맛나게 먹었네요 ^^

  • 10.06.07 10:37

    가끔 생각나는 집이지..ㅎㅎ

  • 작성자 10.06.07 11:50

    응, 그게 어제생각나더라고. ㅎㅎ달려줬징 ^^ 오빠처럼 대전까지는 무리여..ㅎㅎ

  • 10.06.07 10:52

    저두 이집에 한표...^^~ (전주에서 가다보면 오른쪽집이죠?) 사실, 저두 처음엔 샐러드가 ??? 라고 생각했는데, 백반 나오기전에 양념강한 생김치 우적우적 먹는것 보다는 심심한 샐러드 먼저 집어먹으면 입맛도 돋구고, 아이들 젓가락 갈곳도 있고~ 괜찮다고 느꼇습니다.ㅎ 그래서 두번 먹었어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6.07 11:50

    네, 전주에서 소양쪽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집 맞아요^^ 저두 여기가 맞은편보다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ㅎㅎㅎㅎ

  • 10.06.07 11:28

    저두 모임에서 여기에서 먹어본적 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신랑한테 순두부 먹고싶다고 졸랐었는데 ~ 언제 함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6.07 11:51

    전주에서 멀지않으니 드라이브겸 바람쐬러 잠시 나갔다오면 기분도 좋고, ㅎㅎㅎ꼭 다녀오세요~ ^^

  • 10.06.07 13:11

    어제 아침을 여기서 먹었는데 10정도에 ~~

  • 작성자 10.06.07 14:42

    그럼 저랑은 안맞았네요..전 낮1시정도에 먹었어요.ㅎㅎㅎㅎ

  • 10.06.07 13:52

    여긴 언제나 맛이 좋지요..바람쐬러 나갔다가 생각나면 들리는 집~

  • 작성자 10.06.07 14:42

    네.ㅎㅎㅎ바람쐬러 나갔다가...딱이네요 ^^

  • 10.06.07 15:01

    허걱 1~~~`저도 여기갔다와서 사진 올릴려고 했는데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07 16:37

    올리세요.ㅎㅎㅎㅎ저랑 입맛이 똑같진 않을테니 괜찮지않을까요? ^^

  • 난 옆집만 갔는데 이젠 여기로 다녀야겠군,,..ㅋㅋ

  • 작성자 10.06.08 00:47

    여기도 함 가보세요, 순두부찌개가 깔끔해요 ^^

  • 웅...아떠 조만간 여기로 고고씽~~~~

  • 10.06.07 17:32

    두부한모 하고 싶네요.. 의사소통이 잘안되어도 모지라는거보다 많게 알아듣는게 더 좋다는거 ㅎㅎ

  • 작성자 10.06.08 00:49

    오,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좋은걸요? ㅋㅋㅋㅋㅋㅋ

  • 10.06.09 05:30

    예를들어 3개 사오라고 했는데 1개사오면 서운하잖아요 ㅎㅎ

  • 10.06.07 18:48

    지는 걍 가까운 삼례에서 해결하네요 ㅎㅎ

  • 작성자 10.06.08 00:49

    ㅎㅎㅎ네, 그것두 나쁘지않지요

  • 10.06.08 05:20

    근데 찌개보다는 이상하게 두부가 더땡긴다는것 ㅎㅎ

  • 10.06.08 00:15

    저도 이집 좋아라해요~~부추무침이 완젼 맛나죠~~예전엔 가까워서 그나마 자주갔는데 이사온 이후론 꿈에도 못꿔요...요즘 안그래도 이집 순두부찌게 넘 먹고싶었는데 야밤에 완전 침흘리고 가요 ㅠㅠ

  • 작성자 10.06.08 00:51

    가끔 생각나는 집이죠. 땡길때 함 달려줘야하는 집.ㅎㅎㅎㅎㅎ

  • 10.06.08 14:18

    제법 오래전...줄잡아 30여년쯤..ㅎ.직접 손으로 만들고 짜고 간수하던 그 모습이 아련하네요...그때가 정말 맛있었는데....

  • 작성자 10.06.08 23:07

    ㅎㅎㅎ30여년쯤이면, 제가 태어나기전이네요.ㅎㅎㅎㅎ 하긴 여기가 간판에 보니 50년전통이라 되어있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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