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SP 스킬은 데미지나 효과가 약한게 문제가 아니라 스킬의 컨셉상 스킬 발동 모션이 없거나 매우 짧아야 하는데
다른 스킬과 비슷한 발동 시간으로 인해서 약해서 안 쓰는게 아니라 못쓰는 써서는 안되는 *봉인기* 라는게 핵심 입니다.
아레스란 게임이 원래 선공으로 한대 맞으면 3슈트 풀콤보로 동투력은 물론이고 자신보다 몇만 이상도 한번에 죽일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맞는 쪽은 딱 한대 맞았다는 이유로 면역 뜨지 않는한 그냥 죽을 정도의 콤보 게임 입니다.
지금은 여러번의 패치로 인해 많이 완화 되었지만 여전히 선공이 매우 유리한 콤보 게임 입니다.
타 직업 SP 스킬은 발동시 상대를 스턴에 걸리게 하거나 넘어 뜨리는등 제한을 겁니다.
상대가 회피 한다고 해도 그만큼 수비에 소모값이 있고 프레임상 역습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 SP는 어떻죠? 컨셉이 지속 디버프 입니다.. 냉각과 출혈이 상대 행동에 큰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첫 발동시 상대를 뒤로 밀어내는 충격파가 있다곤 하지만 거리도 짧고 발동도 느리고 충격파를 맞아도 타 직업 만큼 공방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쓰는 순간 이득이 아니라 상대에게 역습할 기회를 주는 써서는 안되는 쓰면 손해인 *봉인기* 라는게 문제 입니다.
서로 사이좋게 한번씩 스킬 교환하며 투닥거리는 게임이 아니기에 엔지니어 SP 같이 군중 제어 없는 지속 디버프 컨샙을 유지하려면 발동 모션이 있어선 안됩니다. 있더라도 매우 짧아야 합니다. 첫 발동시 충격파 없어도 좋으니 효과 상향을 안해도 좋으니 제발 그냥 사용이라도 가능하게 해주세요. 지금처럼 시전 모션이 있으면 아무리 데미지나 효과를 상향해도 쓸수 없습니다.
쓰는 순간 상대에게 맞아 죽습니다. 풀 콤보로요. 대 놓고 죽여 달라는 격 입니다..
모션만 손보면 간단한 문제를 500일동안 방치하고 있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션 삭제했더니 오버 파워면 효과를 약화 시키면 되고 모션 삭제해도 약하다면 효과를 상향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인데 왜 문제의 핵심인 모션에 신경쓰지않고 부수적인 데미지나 효과에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 하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답을 못내고 방치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상대에게 역습할 기회를 줘서 한번에 죽을수도 있을만큼의 핸디캡을 상회할 정도의 효과를 넣으려면 정말 어마무시한 상향이 있어햐 할텐데 지속 스턴이나 지속 경직, 금제 이런걸 넣을것도 아닐테고 대체 지금의 컨셉을 유지한체 발동 모션을 손보지 않은체 발동후 효과를 손보는것으로 어떻게 해결할겁니까? 그 방향이 맞나요?
충격파 없애고 모션없이 언제든 즉시 드론이 나와서 공격하면 안되나요? 다른 스킬 사용중에도 콤보 중간에도 SP 스킬 누르면
나와서 거들수 있게.
모션 삭제나 프레임 조정을 전제로 효과 상향하든 하향하든 제발 그만 방치하고 당장 쓸수라도 있게 해주세요.
첫댓글 충격적이게도 지속 디버프도아님...
처음 시전할때 충격파 안맞으면 출혈도 안걸립니다
헐~진짜 충격이네요. 생각보다 더 쓰레기였네요
용도를역발상하셔요
스킬없을때 맞대응 경직씹기스킬로..
쓸수있긴합니다.
눈물좀닦고오겠슴다
ㅠㅠ
그첨에 파동이 확정경직이긴한데 거기에만 속딜이달려있으니 일단 로봇 총알에도 속성이 입혀지게하면 좀더나을듯여 그나마 ..ㅋㅋ 총알한대라도맞으면 속성8틱들어가는식으로
몰랐네요 드론은 그냥 장식이었다니
근데 엔지 sp 까지 좋아지면 너무 좋아지는건데
SR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R등급에 신규R스킬 같은거 없는 저투 입장에선 지금 엔지가 헌터나 워로드 레인저에 비해서 좋은지 모르겠어요. 밸런스 조정은 SR에 맞춰 하는게 맞는거 같고 오버 파워면 슈트 옵션등 수정이 필요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