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부풀려 허위 대출 190억 태양광업체 대표 징역형 기사
공사대금을 부풀려 정부 지원의 저금리 대출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양광 발전소 시공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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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부풀려 허위 대출 190억"...태양광업체 대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공사대금을 부풀려 정부 지원의 저금리 대출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양광 발전소 시공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태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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