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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어제에 이어서◑ **파란짱 다욧20일차** 바지 허리치수 믿지 말고 꼭 재보세요.
파란짱 추천 0 조회 107 08.04.03 14: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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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3 15:10

    첫댓글 전 인터넷 쇼핑 많이 하는편인데 사이즈 다 달라요~ 그래서 전 줄자로 제 치수 재보고 거기에 맞는걸루 골라요~ 지금은 목 괜찮으세요?? 요즘 이래저래 몸 안좋은 회원님들이 많은거 같아요~ 몸이 건강해야 다이어트도 잘 되죵~ 파이팅!!

  • 작성자 08.04.03 16:23

    겅주씨 혹 제주도에 사시나요?? 안그래도 오름 등반이라고 해서 궁금 했는데.. 저도 제주도에 산답니다. 궁금 궁금 ??

  • 08.04.04 10:31

    우와~ 제주도세요? 저두 제주도....집은 도남 사무실은 신제주에요~ 반갑습니다...

  • 맞아요~ 회사별로 사이즈가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안맞았던걸 맞는건 기쁜일인듯싶어요~ ^-^

  • 작성자 08.04.03 16:23

    이젠 정말 사이즈 재가면서 제 사이즈 알아놓고 맞춰서 입어야겠더라구요.. 세상에 아줌마가 고런것도 모르공.. ㅠㅠ

  • 08.04.03 16:23

    맞아여. 아프면.. 모든게 귀찮아 진답니다.. 몸 건강이 최고인듯 해여.. 홧팅!! ^^

  • 작성자 08.04.03 16:24

    아프면 정말 만사가 다 귀챦아지고 짜증이 나요 그래서 제몸은 스스로 지킨다.. 요즘 그런 맘으로 먹고 운동 하려고 애쓴답니다. 님도 화이팅!!

  • 아프지 마셔용~!!ㅋ 안그래도 요새 날씨도 꾸무꾸물하고 쌀쌀하고..ㅋ 황사까지>ㅅ< 다욧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고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08.04.03 19:16

    감사해용~ 그래서 기운 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움직이려고 무지 노력했답니다. ^^ 님도 화이팅!!

  • 08.04.03 18:46

    어머니는 집안에 기둥이죠.가끔 와이프 아프면..제가 비상걸리죠.괜히 내가 잘못한거 같아 눈치가 보이더라구요..그래서 그순간만이라도 아이들과도 더 놀아주고 집안일도 쫌 적극적으로 하고..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귀..ㅋㅋ. 힘내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08.04.04 09:45

    그동안 전 원체 건강 체질이라 아파도 겉으로 티가 안나서.. 남편이랑 가족들은 모두 제가 슈퍼맨인줄 안답니다. ㅋㅋ 근데 나이가 드니.. 티가 나네요.. 암튼 살도 빼고 싶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운동은 꼭 해야 될것 같아요. 님도 화이팅하세요!!

  • 08.04.03 21:39

    그쵸.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활은 정말 대단하죠. 오늘 정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하긴 엄마들은 다 바쁘죠.^^;; 맞아요. 제 옷장에 있는 옷들 보면 같은 치수인데도 실제 사이즈는 다르더라구요. 55사이즈랑 66사이즈의 크기가 같거나..뭐 이런식으로요...전 내 몸이 그 옷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그거 확인할때만 사용해요.^^;;;;;

  • 작성자 08.04.04 09:47

    사이즈가 줄면 싸구려 면T 한장에 청바지만 입어도 이쁜거 같아요. 정말 요즘은 얼굴 이쁜여자보다 몸매 이쁜여자가 훨씬~~ 부럽답니다. 작은옷에 우리 몸을 맞춰가요 ㅎㅎ

  • 08.04.03 21:56

    저는 겨울코트가 55싸이즈로 적혀있는데 입으면 맞는거 보니....55싸이즈는 아닌가봐요~ ㅋㅋㅋ 옷이 쪼~옴 마니 크게나온듯요 ㅋㅋㅋ

  • 작성자 08.04.04 09:48

    맞아요.. 이젠 기준이 되는 옷을 딱 정해 놓고 몸을 맞추려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열다 건다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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