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2:00 경,,
르네상스 대기중에,,
콜마너에서 보았던 콜.
약 20여분간 6번정도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다,,결국 사라짐.
패널티 5~6 번이면 ==> \3000
업체는 정상가 25K 에 올렸으면,,
수수료, \5000 을 먹을 것을,,
똥콜 수수료 \3000 + 패널티 \3000 = \6000
결국,업체는 손님에게 인심쓰고,,
먹을꺼 다 먹고, \1000 원 더 먹네,,
기사들은 단돈 \1000 이라도 아낄라꼬,, 택시안타고 다리가 후들거리게 뛰어 댕기는데.......
피같은 돈 \3000 을 몇분만에 고스란히 우리 기사들의 호주머니에서 빼가네..... 니그가 인간이가 ???
니그가 대리기사면,, 그런 콜 잡고 가겠냐 ??? 거지같은 놈아 !!!
이런게 금전패널티의 피해사례,,
위 오더 보신분, 아래에 덧글 달아주시고,,
위의 이니셜 (까만 바둑알모양) 쓰는 업체명을 아시는 분 ???
업체명과 전화번호 를 덧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똥콜을 올린 업체,,
망할 놈! 결국 망할끼다 !!!
콜마너는 패널티 \3000 중에 얼마를 나눠 묵노???
묵나? 안묵나???
와,,시간패널티로 안 바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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