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스타시티 게임 동영상 중 하나를 보고 의문이 생겼습니다.
에테르 괴물이 나왔는데 상대 플레이어가 연수에 꽂는 바늘을 쓴 후, 억류의 구체로 추방을 했는데,
에테르 괴물 능력으로 연수에 꽂는 바늘 스택 쌓고 추방했다가 들어오면 안 되는 건가요? 왜 바늘을
무방비로 맞은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첫댓글 바늘의 능력은 타겟을 잡는 능력이 아닙니다. 필드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스태틱 어빌리티입니다
아! 그래서 스택을 못 쌓는 거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택을 못 쌓는건 아닙니다. 바늘이 들어오기전에 스택쌓고 나갈순 있어요.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엔드페이즈에 들어오고 난 뒤엔 4/5 바닐라일 뿐이죠
근데 에테르괴물 활성화 능력 마나 능력 아닌가여??
마나 능력은 마나를 '생산하는' 능력입니다.
그런!
확실히 바늘 스택으로 사라지는게 더 나았겠네요. 다만 바늘은 스택에 있을 때 선언하는 게 아니라 해결될 때 선언하는거라 에테르괴물 찌를거란 생각을 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이스나 엘스페스를 찌를 수도 있으니까...그래도 역시 저 상황 정답은 추방했다 돌아와서 한대 때리고 다음턴에 보주 맞는게 좋을거 같네요. 다음턴에 자기가 보주 뽑아서 바늘 추방할 가능성도 있고...
첫댓글 바늘의 능력은 타겟을 잡는 능력이 아닙니다. 필드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스태틱 어빌리티입니다
아! 그래서 스택을 못 쌓는 거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택을 못 쌓는건 아닙니다. 바늘이 들어오기전에 스택쌓고 나갈순 있어요.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엔드페이즈에 들어오고 난 뒤엔 4/5 바닐라일 뿐이죠
근데 에테르괴물 활성화 능력 마나 능력 아닌가여??
마나 능력은 마나를 '생산하는' 능력입니다.
그런!
확실히 바늘 스택으로 사라지는게 더 나았겠네요. 다만 바늘은 스택에 있을 때 선언하는 게 아니라 해결될 때 선언하는거라 에테르괴물 찌를거란 생각을 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이스나 엘스페스를 찌를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역시 저 상황 정답은 추방했다 돌아와서 한대 때리고 다음턴에 보주 맞는게 좋을거 같네요. 다음턴에 자기가 보주 뽑아서 바늘 추방할 가능성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