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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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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여자친구 명품 가방 사줬는데요......
이러기에요 ㅠ.ㅠ 추천 0 조회 1,389 10.02.13 13:2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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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13 14:30

    2222222222222222222

  • 10.02.13 13:28

    전 안 사줘요. 차라리 그 돈으로 저축해서 다른거 사주지..

  • 10.02.13 14:30

    222222222222222

  • 10.02.13 13:31

    그돈으로 살림하나 더 좋은 것으로 마련하겠네요.

  • 10.02.13 13:33

    글쎄요... 제 주위도 돈 잘버는 편인 친구들인데 그런거 안사주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 10.02.13 13:38

    제 동생도 구찌백 남친한테 받아왔던데. 엄청 자랑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부러웠던게 사실;;; ㅠㅠ 정말 좋아하나보다 싶었어요~ 근데 남자가 부담되는데도 사주는건 반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13 13:45

    공감...ㅋㅋ 내가 그거 사줘도 여유가 있을 때 사주는거죠... 할부나 카드값남았는데 선물만 받고 헤어지면 ㅆ...

  • 10.02.13 13:41

    그돈이면 TV를 몇 인치짜리 사는데 ㅠㅠ

  • 10.02.13 13:45

    아직 ...ㅎㅎ

  • 10.02.13 13:48

    결혼할 상대방이라면 모를까 그냥 교제중에 저런거 사줘봐야 좋을것 없다고 생각하는 1人

  • 10.02.13 13:49

    결혼할때 해주는건 이해가가는데.....몇년이라도 사귀셨나요--? 아니라면.......꽃뱀스타일 ;;;;

  • 10.02.13 13:54

    보통 남자들이 사귄지 쫌 되면 보통 사준다 그러고 -> 누가그럽디까.ㅎㅎ.어이상실.;

  • 10.02.13 14:14

    결혼할 여자가 아니라면 사달라고 하겠죠. 결혼을 염두에 있는 여자는 곧 상대방 돈이 내돈처럼 생각되어서 같이 아끼자고 그러고, 뭐 그러겠죠.... ; 방송에서도 이 말 나오던데 ㅋㅋ 비싼레스토랑 가자고 하는 여자는 연애만 할 여자고, 상대방 돈을 내돈처럼 아끼면서 데이트 하는 여자는 결혼을 염두에 두는거라고....

  • 10.02.13 14:16

    아... 님이 가장 명언이네요~ 완전 새겨들어야겠음~

  • 10.02.15 21:33

    꼭 그렇지만은 않을걸요. 오히려 결혼한 친구들이나 결혼 앞둔 친구들이 명품백같은 고가의 여자쪽에도 부담이 될 선물을 사달라고 조르던데요

  • 10.02.13 14:21

    아.. 그래도 착하신듯.. 난 여자친구보고 사달라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2.13 14:47

    님 능력되고 여친 사랑하면 사주는게 어때서요.....여친분 좋겟다.......

  • 10.02.13 14:49

    이래서 제가 여친 사귈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집과 차를 사 놓고 만나는거에요 여친은,, 안그러면 절대 집 못삽니다~!!

  • 10.02.13 15:34

    그돈 쓰고도 안아까우면 괜찮은거고... 좀 아깝다 싶으면 아닌거죠. 근데 여자가 저렇게 말하는건... 대놓고 사달라는건데.. 정말 좋아하는 남자한테 명품 가방사달라는 여자보단 모아서 집사거나 여행 같이 가자는 여자가 현명한거예요. 현명한 여자 만나세요. 벌써 저러는데 좀 지나면 정말... 심할듯... 구찌가방 한번 사주면 다음은 샤넬.. 다음은... 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13 20:10

    동감.

  • 부평지하상가가면 3만원짜리 널렸는데 그거 100개 사서 가방타령할때마다 한 개씩 던져주는게 낫겠는데...ㅎㅎ

  • 10.02.13 21:18

    따블에스급 짭퉁으로 사줘요..그럼 모름..

  • 10.02.13 22:04

    그런 분들이 여자 욕먹이는듯해요 _-
    남자가 아무리 잘나가도 그런거 사달라 못할거 같은데 ㅠ;;
    결혼약속잡으면 사주세요
    그랬다가 차이는 경우 허다해요 ㅋㅋ ㅠ.ㅠ

  • 10.02.13 22:15

    전 여친 생일에 선물하려고 혼자 백화점 구경갔는데 예쁜게 있더라구요. 08년에 60조금 넘던 구찌가방이었는데..선물로 구찌가방사주겠다니까 절대 사지 말라고 사줘도 안받는다고 그럴돈 있으면 제 정장이나 한벌 더 사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예뻐서 점찍어둔걸로 선물해줬죠. 사실 국내에서 명품이라고 하는건 좀 잘못된 말 같구요. 외국에선 럭셔리 즉, 사치품이라고 통용되니 쉼터분들도 앞으로는 럭셔리브랜드 혹은 사치품브랜드(?)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럭셔리브랜드라고 다 몇백씩 하는건 아니죠. 소재에 따라 천지차이~

  • 10.02.14 10:04

    글쎄요... 근데 된장녀란 표현이... 무슨 술집여자들한테도 된장된장 그러면서. 약간 그렇게 취급받는 느낌이라 된장녀라고 하면 여자들이 좀 더 펄쩍 뛰게 되기는 해요 ^^;; 전 대학생인데.. 저는 공대라서 별로 안 쓰는데... 20%이상은 구찌, 루이비통 쓰기는 하더군요... 제 친구는 엄마한테 물려받은 명품도 있구요... 쩝.. 그리고 결혼할때 가방 사주는 건 맞아요... (뭐.. 복잡하던데.. 남자쪽에 현금으로 2000정도 주면 그 중에 10% 꾸밈비 주고 가방 사주신다고..) 근데 그냥 남친인데 가방 사주는 경우는 정말 오래된 사이 아니면 잘 안 그러던데요......

  • 10.02.14 10:08

    근데 구두는 안 사주는 게 맞아요. 구두 신고 도망간다구 ... ㅋㅋㅋ... 가방 사주면 허영심 생겨서 사주지 않는다..라...; 쩝... 무슨 애완견 길들이기도 아니고...;; 일단 여친분이 자존심건드리기 스킬로 가방을 득템한 것 같은데...; 그냥 능력 밖이라 힘들다. 이렇게 하시는 게 듣기는 더 나을듯.. (니 버릇이 안 좋아져서 안 된다고 하면 좀 ㅠㅠㅠ....;;;) 사촌언니가 루이비통 60짜리 짭퉁 들고 다니는데 SA급이라더군요.; 진짜가 그 당시 80이라고 했습니다....;요즘 100?) 이미 샀으니 한동안 기분좋아하려니 하고 끝내세요 ㅠㅠ 제대로 한방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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