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또가 떨어져 이마트에 갔다.나또를 사고 나오는데 전단지에 물회세일 광고가 있다.박대를 구울려고 냉동실에서 꺼내놨는데.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지.다시 돌아가서 물회를 샀다.
맛은 괜찮았다.그런데 회의 양이 너무 작다.9900원이 제 가격인 듯.물회의 맛은 포항의 새포항물회가 최고다.
물회의 양은 속초 갯배 타는 곳에 위치한 송도물회가 최고다.현지인들이 엄청 오는 곳.송도물회가 그립다.속초 하니까 속초 사는 뱀이 생각나네.요즘은 통 소식이 없군.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물회는 제주에서 처음먹어 보았는데 양도많아요
제주도 물회 맛있겠어요.
아침인데도물회 를 보니까 군침이 돕니다.ㅎ그러게나 말입니다.""그리오래 걸리지 않을거라며 다시 오마하던""~~속초00가끔 생각나 기둘리는중이라오~~,,
이마트로 달려가심이^^
지한 동갑님...!방긋..?속초 ㅇㅇ매님만 기다리시나유..?스산에 콤은 안보구 싶은가벼유...ㅋㅋ
@달콤한 ㅎㅎㅎ 명쾌한 웃음을 주시네요크게 함 웃었더니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랄 까요~ㅎ오 늘 밤에 잠이 잘오지 싶네유!콤도령님 글찬아두기둘렸쓔!
@지한이 지한동갑님..!방긋..?거두 절미코 유구무언에백점 드릴게유...ㅋ낼은 어버이날 단꿈(도야지) 꾸시옵소서...!
@달콤한 님일기는 맬맬 꼭 쓰고 주무시와요.^^
@지한이 평택댁 지한동갑님...!방긋...?엇그제가 입하엿네유그 찬란한 봄은 소리 소문없이 지나가고아카시아 향이 코끝을 스치는여름이 오고 잇네유...ㅠ동지날이 차츰 차츰 다가오니왠지 맘만 설레네유...ㅋ어리굴젓은 맛좋게 익어가는데팥밭은 잘 정리 하고 잇나유..?..ㅋ우덜 만날날은 가깝게 다가오니왠지 맘만 설레네유...ㅋ총각♡처녀도 아닌데 왜그렇까용...ㅋㅋ단꿈 꾸세용. .ㅋㅋ
@달콤한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바람을 타고 하 늘 하아늘콤도령님 글을 읽는데왠?수양버들 노래 가사가떠오를 까유~ㅋ굴익는 마을 서산!보기만 하여도 울렁.생각만 하여도 울렁. 이레유 ㅎㅎ금유!팥밭은 울 오라버니께단디 부탁해 놨응께유..
물회 시원하니 맛나지요.강구항 물회는 밥을 넣어 주는데 난 맛있더라구요.
포항은 밥에 매운탕까지 줍니다.물회와 매운탕.뭔가 어색한 듯 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기회님...!방긋..?물회 사진으로만 봐두군침이 입안에 가득 고여유물회와 소주한잔..! 잔잔히 흐르는 음악...!창밖엔 봄비가 내리고...ㅋ넘흐 존 상상이네요...ㅋ
와락~~온천이 그렇게 좋으셨어요?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물회와 소주는 딱이죠.거기에 비와 음악...뭔가 아신다니까요.
@기회(일기일회) 기회님...!방긋..?이 찬란한 봄이 가기전에맛존 물회 한번 더 드시지요...ㅋ봄비 오는날을 택해서요...ㅋㅋ마주앉아 잔 부딪치며 담소 나눌수 잇는 콤이 손꼽아 기다릴게유...ㅋ
@기회(일기일회) 글게요 ~지난번 굴 캐시다 몸살나서주말에 온천 가신다 하더니요즘 안오시길레 온천에서 살림 차리신줄~~~ㅎ
첫댓글 물회는 제주에서 처음먹어 보았는데
양도많아요
제주도 물회 맛있겠어요.
아침인데도
물회 를 보니까 군침이
돕니다.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리오래 걸리지 않을거
라며 다시 오마하던""
~~속초00
가끔 생각나 기둘리는
중이라오~~,,
이마트로 달려가심이^^
지한 동갑님...!
방긋..?
속초 ㅇㅇ매님만 기다리시나유..?
스산에 콤은 안보구 싶은가벼유...ㅋㅋ
@달콤한 ㅎㅎㅎ
명쾌한 웃음을 주시네요
크게 함 웃었더니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랄
까요~ㅎ
오 늘 밤에 잠이
잘오지 싶네유!
콤도령님 글찬아두
기둘렸쓔!
@지한이 지한동갑님..!
방긋..?
거두 절미코 유구무언에
백점 드릴게유...ㅋ
낼은 어버이날 단꿈(도야지) 꾸시옵소서...!
@달콤한 님
일기는 맬맬
꼭 쓰고 주무시와요.^^
@지한이 평택댁 지한동갑님...!
방긋...?
엇그제가 입하엿네유
그 찬란한 봄은 소리
소문없이 지나가고
아카시아 향이 코끝을 스치는
여름이 오고 잇네유...ㅠ
동지날이 차츰 차츰 다가오니
왠지 맘만 설레네유...ㅋ
어리굴젓은 맛좋게 익어가는데
팥밭은 잘 정리 하고 잇나유..?..ㅋ
우덜 만날날은 가깝게 다가오니
왠지 맘만 설레네유...ㅋ
총각♡처녀도 아닌데 왜그렇까용...ㅋㅋ
단꿈 꾸세용. .ㅋㅋ
@달콤한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 늘 하아늘
콤도령님 글을 읽는데
왠?
수양버들 노래 가사가
떠오를 까유~ㅋ
굴익는 마을 서산!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이레유 ㅎㅎ
금유!
팥밭은 울 오라버니께
단디 부탁해 놨응께유..
물회 시원하니 맛나지요.
강구항 물회는 밥을 넣어 주는데 난 맛있더라구요.
포항은 밥에 매운탕까지 줍니다.
물회와 매운탕.
뭔가 어색한 듯 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기회님...!
방긋..?
물회 사진으로만 봐두
군침이 입안에 가득 고여유
물회와 소주한잔..!
잔잔히 흐르는 음악...!
창밖엔 봄비가 내리고...ㅋ
넘흐 존 상상이네요...ㅋ
와락~~
온천이 그렇게 좋으셨어요?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
물회와 소주는 딱이죠.
거기에 비와 음악...
뭔가 아신다니까요.
@기회(일기일회) 기회님...!
방긋..?
이 찬란한 봄이 가기전에
맛존 물회 한번 더 드시지요...ㅋ
봄비 오는날을 택해서요...ㅋㅋ
마주앉아 잔 부딪치며 담소
나눌수 잇는 콤이 손꼽아 기다릴게유...ㅋ
@기회(일기일회) 글게요 ~
지난번 굴 캐시다 몸살나서
주말에 온천 가신다 하더니
요즘 안오시길레 온천에서 살림 차리신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