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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아나스타시아 독자모임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가원마을의 꿈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차돌 추천 2 조회 540 18.07.25 01: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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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5 08:02

    첫댓글 뱃속부터 두근두근, 뭘까요? 이 느낌은!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점점 커지는 에너지가, 마이클 샤프의 빛의 길 책들에서 느낀 빛의 느낌..
    따듯한 에너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7.25 11:23

    아나스타시아 뿐 아니라 마이클 샤프의 이야기 까지도 공감 하시는 분을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모두의 치유와 깨어남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18.07.25 08:22

    저희 중부권 독자모임에 참석하셨을 때 부부께서 모두 '소명'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것을 보고 짐작을 하긴 했습니다.
    전체 일정을 참석하긴 어려울 것 같고, 손님방 만들기에는 동참하고 싶네요. 그 일정을 소개해 주시면 그 날짜에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텐트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

  • 작성자 18.07.25 11:20

    독자모임 때도 그리고 그 전에도 보내주신 따뜻한 에너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
    손님방 만들기는 전체 기간(8월1일 부터 8월 19일 까지) 내내 더위를 피해 쉬엄 쉬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18.07.25 14:06

    루돌프슈타이너의 인지학도 접하셨군요.반갑네요.

  • 작성자 18.07.25 16:17

    인지학으로 부터 시작 된 슈타이너의 교육철학과 생명역동농업을 삶에 적용해 보려고 미약하지만 노력 중 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_()_

  • 18.07.25 18:15

    정성스럽게 쓰신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따뜻한 느낌과 두근거리는 설렘이 함께하며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마구 왔다갔다 합니다.
    영광은 어떤 곳일까요?
    궁금증이 몰려오네요 ^^
    중부권 모임에서 뵈었던 반가움도 새록새록합니다.
    조만간 영광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7.26 00:34

    영광에서 뵐수 있으면 또 그 또한 영광이네요. ^^

  • 18.07.26 05:46

    따뜻함이 퍼지는 느낌.
    언제나 마음속에서 원했던 것이 실천되고 았음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7.26 23:37

    저희가 실천은 못하면서 말만 앞세우는 것 같아 글쓰기를 망설였었는데,
    생각이 더 많이 들어나고 모일 수록 집단의식의 힘이 커지고 현실화도 빨라 질 것이라 믿고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따뜻한 공감의 말씀에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9 21:15

    와우! 우분투 운동! 두근두근 !

  • 18.07.31 20:38

    이미 소개는 받았지만, 동영상을 볼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제 맨처음 내게 찾아왔던 그 느낌과 생각을 되돌아보는 과정중에 동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내가 다름의 차이를 인정한 것인지, 타협을 했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다시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하여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8.04 07:35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18.08.04 07:49

    저희는 이제 대나무 숲속에 작은 공간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화장실과 피정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 하는데 어찌될런지 기대 해 주세요. ^^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18.08.0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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