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쌤이다!
물론 영화에 나오는 귀엽고 이쁜 딸을가진 순박한 그 쌤은 아니다.
여기선 난 쌤이다!
영화에 나오는 귀엽고 이쁜 딸보다 더 어여쁘고 순수한 사람들이 나에겐 있다.
일년을 하루같이 정말 열심히 쌤이 되어 살아왔다!
어릴적 선생님에 대한 동경, 그리움, 존경심
커가면서 내가 선생이라는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은 절대 못될거라는 자신감(?)이 점점 자라 결국엔
선생님이라는 자리는 평생 내가 올려다볼뿐인 자리라는 것으로 결론을 지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지금 쌤이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것.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된 일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면서 함께 배워나가는 기쁨은 당사자가 아니고선 모를것이다.
누군가를 가르치기위해서는 나자신부터 먼저 배워야하는것을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했다.
쌤! 길거리에서 통친의 누군가를 만났을때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호칭!
첨에는 부끄럽고, 주위를 둘러보며 누가 쳐다보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내 이름과도 같은 호칭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세상은 요지경이라더니~ 나에게도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던것이다~ 통친에서~
그동안 나를 쌤이라고 불러주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잔상처럼 떠오르고있다~
좀더 잘 가르쳐주지 못한 후회부터~ 내 실력을 키워서 멋진모습 보여주지 못했을까하는 자괴감..
그래도 나를 좋아해주고 따라준 그 분들때문에 나는 아직도 통친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잠시 쌤이라는 이름을 내려놓을까한다.
격정과 감동의 드라마를 이제 마지막회를 남겨놓은 기분이든다.
언제다시 쌤이라는 이름을 주워들지 모르겠지만 이후라도 그이름으로 다시 불리울수 있다면
다시한번 불에 타올라보리라!
일년동안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역시 즐겁겠죠?
I am Ssam!!!
p.s 울산통기타친구의 새내기들을 위한 기타강습을 맡아주실 실력있는 쌤들을 많이 모셔야할것 같습니다.
자신도 쌤이라는 길을통해 울산통친을 위해 일해보고 싶으신 분은 조용히 저를 술자리로 불러내주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ㅋ젤중요한 포인트는 피에쑤죠~ ㅎㅎㅎ 쌤이 있어 통친이 즐거웠어요^^
역시 눈치는 니가 짱이다~ 선생모집 글이었어~ ㅋㅋㅋ
저넘의 감성은 ㅋㅋㅋ
발라드만 주구장창 부르다보니깐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
오타셈한테 징검다리 가서 (사랑이 지나가면) 이노래 스트로크 배운 기역이 납니다~~~
기억이.....빨랑 안나올래?
ㅇㅇ 그래야죠~악기와 노래를 한번 열심히 해볼려구요~
시간나면 화요일에 7080에도 놀러와서 누뉨 & 행님들 쌤 해주세용 ^^ 부탁해요 쌤~ 한번쌤은 영원한 쌤!!!
노력중입니다요~ ^^*
오타쌤~~~~ 한번 쌤이면 영원한 쌤인거 아시죠?
오타쌤의 그 열정~~ 항상 내새끼~~ 내새끼하시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듬뿍 주셔서 감사해욤~~~
쌤이 있어서 통친나오는데 부담이 덜했다는~~ 쌤의 그 열정에 미안해서라도 수업에 빠질수 없었답니다...
아직 제 실력이 쌤의 열정과 가르침에 못미쳐서 넘 죄송스럽지만~~ *^^*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욤 ^____^
알지 알아~ 내가 항상 고맙지~ ^^
오타쌤~^^ 나의 기타 첫스승!! 감사합니당~~~앞으로도 영원히~ 오타!쌤!!!이예용~^^*
^^ 참 열심히해서 항상 나를 기쁘게 한 초록이~ 지금처럼 변치말기~ ㅋㅋ
조금 여유로운 시간 내셔서 더 많은 분들이 쌤께 강습 받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업 받는 동안 너무 유익했답니다. 열을 알려 주시면 둘, 셋을 겨우 받아들었지만......
연습 부족, 자신감 부족 뭐 이유를 대면 그렇습니다. 수업 분위기 세심하게 살피시던 기억도 납니다 *^^*
잠시 여유 가지셨다가
기타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멀지 않은 시간 다시 쌤으로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가끔 쌤 연주 들을수 있겠죠 수고 하셨습니다
네~ 꼭 그럴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도 하고 싶다는.ㅎㅎㅎ 기회가 된다면....행님같고 싶어요.ㅎ
오~태지셈^^
;;;;
오~ 어감 좋은데요? 태지셈~
나보다 더 나은 선생이 될꺼라 믿는다~
흠냐~ 왜일케 아쉽데요~ㅠㅠ 쌤~~!!! ㅋㅋ 그래도 저희 계속 쌤~ 새끼들 맞져?ㅋㅋㅋ 쭉~!! 오타쌤으로 남아주셈~^^*
아쉽긴.... 어떡하든 울산에 남아~ 그럼 내새끼 해줄테니까~ ㅋㅋ
기타뿐 아니라 글도 이렇게 잘 적다니~참으로 다재다능 한거 같네요~인간미 넘치는 오타쌤~멎져요~^*^
내가 쫌 멋있긴 하지? ㅋㅋ 땡큐~
고생하셨습니다..제가 오타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입니다^^ 내년에 하시고 싶으신거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기님! 저도 지기님을 만난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아직 하고싶은말도 많고 못한말도 많은데~
뭐좀 갈켜달라 하면 주말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언제나 내새끼 그러시면서 잘들 갈켜주시고 이끌어주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행님 ^^;
ㅎㅎ 통친 누구를 붙잡고 말해도 다 그렇게해~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저 집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그런거지~ 뭐~
쌤~언제나 넉넉한 마음과 호탕한웃음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남자 오타샘~수고 많으셨구요~그래도 오타샘을 잊지못할거구요 시간나면 또 갈켜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제가 많이 든든했던거 같아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쌤쌤쌤쌤~~쌤쌤쌤~~~
오냐~
쌤이였다...잘 모를땐 동생이었다...알고 보니 형이었다...꼭 잠수탈것 같은 글을 읽고 나니...형님생각이 마니 나네요~ 핑계같지만 시간이 허락됬으면...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마니 남쑴니다...이젠 자유를 만끽하시겠군요~ 부러워~ 큰소리쳐 봅니다...형님 조만간에 술한잔 해요~ 술 먹자고!!!
쌤하고 예전에 먹었는데, 돼지 두루치기 쥑이는데 있더라..ㅋㅋ 치로야~~
잘모를때 동생이었다면...'오타야~'라고 불렀던거? ㅋㅋ
그리곤 나에게도 물었다.. 눈별님 몇살이세요? ...... 그리곤.... 저보다 형이시네요.... 오타는 그때 나랑 말놓고 대화중이였다.. ㅋㅋㅋㅋ
ㅋㅋㅋ상황이~무척 재밌었겠네요.ㅋㅋ
아무것도 모를때가 좋았지...언제 막 말할수 있겠어요~ㅎ 아~ 옛날이여~어~ 지난시절 다시올수없나~ ㅎㅎㅎ
차 트렁크는 한번더 확인해봤니? 기타스탠드3개랑 비품박스 한개가 안보여 ㅡㅡ;
먹자고~ 그니까~
한번 아부지는 영원한 아부지 한번 마눌은.. ????? 한번 샘은 영원한 샘!``
ㅎㅎㅎ 들꽃님! 아시죠? ㅋ
고샹 뒤지게햇다 푹~~~~~~~~~~~~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쫌 쉴라고요~ㅋ
아직 쉴려면 멀었죠... 쌤은 아니라도... 금욜 하루는 맡아줘야지~~
그러니까 한번 쌤은 영원한쌤.ㅋ
금욜 하루만 나와도 나한텐 큰 휴식이다~ 고마워~
징검다리 때 잊을수 엄서요 :D 쌤은 언제나 쵝오인거 알죠? 오타촹임니다요!!ㅋㅋ ^ㅠ^
당근말밥이쥐~ 내가 촹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