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36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서론 - 올바른 생각을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자칫 "내 생각이 올바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와 갈등, 우리의 수준, 기준, 표준에 잡혀 있음면 안 됩니다.
기도로 사탄의 망대를 무너 뜨리고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참 복음은 영원합니다.
이것을 못 깨달으면 후대가 흑암의 노예가 됩니다.
1. 보좌의 플랫폼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행1:1)
하나님의 나라 (행1:3)
오직 성령 충만과 성령의 능력, 증인 (행1:8)이
보좌의 플랫폼입니다.
2. 시간표
보좌의 플랫폼이 심어지는 시간표는
언제든지 위기가 왔을 때입니다.
우리의 후대들에게 전달한 이 복음이
그들을 멸망에서 건져내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이때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3. 부모 - 교사
부모와 교사가 하는 얘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담기면
영혼 속으로 파고 들고,
영혼에 담긴 것은 영원한 것과
연결됩니다.
결론 - 어떤 문제 앞에서도 속지 말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여
가정이 살아나며, 가문이 변하게 해 주옵소서.
우리가 가르친 후대들 때문에 미래가 바뀌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NM0HQKneIKU?si=4ymyP5foxdDmT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