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엄따. 경험을 한 사람은 정녕코 다시 온다. 나 또한 작년에도 그 전년도에도 이곳으로 와쓰니 벌써 몇번째? 해마다 여름 휴가는 7월말 8월초 그러다 보니 최고의 더위와 습기의 지절? 바다도 가보고 강변에도 가보고 골짜기도 가보고 앙가본 곳이 엄따? 그러나 더위를 피할수 있는 곳은 엄서따. 다만 어쩌다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최고 높은 곳이라 하여 나아온 곳이 곧 이곳 만항재. 믿어서 대행이다 이런 곳이 있다고 해서 왔었고 와서보고 아하~~ 라고 외친 그 때 그 후로는 쭈우욱?
그러나 작년 까지만해도 이곳저곳 비포장 임도길이 다 열려 있었는데 금년에는? 초입 조금만 열려 이꼬 깊다란 곳은 자물통으로, 바리케이트로 잠겨 있다. 어찌 이런 일이... 경험이 이꼬 자연을 아낄 줄 아는 이들은 쓰레기를 버리든가 감추어 두고 가지 아니하는데 대부분 초보들? 어쩌다 한번 나아와본 자들? 특히 어린 절느니들과 고집이 쌘 늘그니들?ㅜㅠㅠㅠ 내도 늘그니 취급을 받지는 아니하지만 정녕 늘그니가 맞다? 고희가 너머쓰니? 그러나 생기는 넘쳐나는 내 영혼에 주의 은총이 넘쳐남에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그런디 오늘은 너므나 션하게 지내고 해가지니 춥다고 하는데 내일은? 내일과 모래와 글피는 무어스로 노닐어 즐거움과 기쁨을 배가 시킬 수 이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밤은 일찌감치 시원~~함을 누리며 숙면을 해꼬 이날 이 아침은? 잠 잘 자고 이러나 창문을 여니 차가운 바람이 자동차 안으로 한가득인 만 항 재. 대한민국 전체가 찜통인데 어찌 이곳만 이토록 시원 할 수 이쓰까? 태백산 어느곳은 바람의 언덕 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곳은 바람의 평원? 모~~든 산과 골과 들판이 발 아래 보이는 높다란 곳 함백산 정상이 코앞에 이꼬 함백산 정상에 오르면 동서남북 그 어디나 시야를 가리는 산이 없다는걸 아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내도 몰라따 그러다 내가 알게 된 것은 5년 전부터... 좋은 곳은 좋은데로 오래도록 보전을하고 가꾸고 시픈 마음이 내게 이쓰니 이곳을 댕겨가는 모든 이들에게도 내 맘과 가튼? 맘 이기를?... 그러메도 섬세하게 눈길을 주면 온갖 쓰레기들이 숨겨 있는 것을 볼 수 이쓰메 안타까움이 이쓰나 남이야 어찌하든 누구어찌 놀든말든 나는야...
차다 정녕 바람이 차다 산 아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기 그지엄따. 춥다고 말 하기에는 시건방진 교만이라 말을 하고 싶지만 정녕 반팔만 입은 팔뚝이 차가움을 느끼는 이 날 이 시간은 오전? 아침 7:15분이 지나가고 이꼬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하여 감사하니 여기에 모여있는 모두에게 주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노래 할 수 이써쓰면 좋겠다는 내 마음에 주의 사랑과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춥다는 말 차갑다는 말 시원하다는 말 환장하게 깨운~~ 하다는 말 모두가 한양땅 신림동에서 당한 찜통을 생각하기 때무네? 그러나 이것은 절대 적이다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는 고백으로 주의 영광을 이야기 하는 내 영혼아 주를 찬양 할 찌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