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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귀농일기] 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평
산적(주정필) 추천 0 조회 101 10.11.04 06: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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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4 12:25

    첫댓글 땅끝 마을 해남에 그런 좋은데가,!!!^^봄에 남도 여행을 했으나, 시간상 해남까지는 못 갔는데 꼭 가보고싶었던, 화순 운주사는 얼마전 운주사 주변이 산불로 온통 다 타버려서, 아주 황량해서 마음까지 우울 했는데 ,다음엔 꼭 해남까지 가서 우슬재, 대흥사도 구경하고 그리고 순천만까지 다녀와야 겠습니다 ^^

  • 작성자 10.11.04 20:01

    ㅎ 담에 운주사나 순천만 가실 기회에 한번 들르십시오.

  • 10.11.04 15:44

    저는 삼년전에 남해를 다녀왔었습니다. 거기 또한 넘 좋았던 기억.... 또 가고싶습니다. 보리암도 다시 가고싶고, 바닷가 , 산꼭대기 다랭이마을도 .....

  • 작성자 10.11.04 20:00

    남해 보리암이며 다랭이 마을 좋지요. 저희도 그때쯤 다녀 온듯... 시골에 살면서 짜투리 시간을 내어 세상 구경을 할 필요가 있다는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 10.11.04 16:28

    아련하게 생각나네요.큰애가 두살때인가 해서 땅끝마을 다녀 왔던기억이..

  • 10.11.04 21:47

    산적님의 여행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따라해 보려고 열심히 읽고 기억하려 애씁니다. 감사합니다...선배님!

  • 작성자 10.11.05 20:47

    고맙습니다.

  • 10.11.05 11:14

    어휴~부러워요. 이 아름다운 가을을 밭으로, 논으로 뛰어다니느라 다 보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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