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2월29일)
부스러기 은혜 (막7:24~37)
(찬송:499장)
*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8절)
1. 예수님은 귀신 들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과 대화를 하셨다.
가. 이방 지역 두로를 방문하셔서 이방 여인의 간청을 들으셨다.
☆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5절)
2.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유대인의 선민의식이 담긴 표현을 하셨다.
가. 이방인을 '개'로, 유대인을 '아이'로 비유하시며 반문하셨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절)
3. 예수님은 이방 지역인 갈릴리 호수에 이르러 병자를 고쳐주신다.
가. 갈릴리 호수에 이르러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쳐주신다.
☆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4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부스러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길 만큼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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