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세미나가 열릴 설선당입니다. 보통 동법당이라 합니다.
경희 사이버대 홍용희 교수, 문학평론가 님이 주제발표 원고를 보고 계십니다.
세미나 사회를 맡은 고영직 문학평론가 님이십니다. 2부 사회도 보셨습니다.
임동확 한신대 교수님이 세미나 시작의 말씀을 하십니다.
왼쪽 옆모습은 이재복 한양대 교수, 문학평론가 님이십니다.
행사 현장감독 박민규 시인님이십니다.
행사 전날밤 오셔서 행사 끝난 밤 보니, 양말 엄지 부분이 뻥 뚫어져 발톱이 훤히,,
애쓰신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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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사흘 간의 오대산 문화축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특설무대 공연에 인파에 야단법석이어서, 세미나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총무 박설희 시인님이십니다.
과천서 오신 김은옥 수필가님이십니다. 내내 혼자 끝까지 조용히 떨리는 가슴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성향숙, 박홍점 시인님이십니다.
여산통신서 빌려준 카메라로 촬영하느라 기자출신 스텝 한 분이,
여섯시간 꼬박 서서.. 고생하셨습니다.
박현수 경북대 교수, 시인님이십니다.
오른쪽이 우리 잡지에 '고통이 클수록 깨달음은 깊어진다' 라는 초대수필을 써주신,
이도흠 한양대 교수님이십니다. |
첫댓글 와 아아! 저는 저 곳에 여러번 가봤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비경을 본 적이 없어요. 옥경 샘 사진 참 잘 찍으시네요. 음송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성의 주인공, 박옥경 선생님은 요즘 김종완 선생님의 서울디지털 대학에서도 수필 음송으로 기막힌 분위기를 연출하시더니.
음송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성의 주인공은 단연코 이원달 선생님이십니다!
이번 가을세미나서 우리 모다 확인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