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롱^^까꽁 ㅎㅎㅎㅎㅎ(꽁)

[미소천사.]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詩 용해원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대
내 마음의 틈새를 열고 들어와
나를 사랑으로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아웅^^;; 올만에 까꽁요~ㅎ

갠적으로 바쁜일이 있었네요

올 인천공항에 아들실어다 주고 쓸쓸하게 왔지요


방학일주일 땡겨서 런던에 있는

누나곁으로 날아가고 있다요


냉중에 시집^^장가^^보내고 우짤라고 하는지

미소천사는 큰일이네요ㅎ

집안이 텅~빈거 가트요


님들요^^; 사랑과축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12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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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춥다 하더니
바람은 조금외출가고..
햇살은 넘~~따스했지요~ㅎ
인천대교를 건너서 공항에 도착해서
아주 비싼 점심 먹여서 들여보냈지요..
식아^^*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누나 말 잘듣고 알았지~~하니
씨~~익 웃으며
네~에
잘 다녀오겟습니다 하고
사라지네요~ㅎ
올만에 왔으니
꼬랑쥐 잡아 드립니다~ㅎ
사랑하는 잇기방님들요

[좋은아이]

까꽁^^* 천사님!
오늘부턴 자유부인으로 훨훨 날아다니시겠네요?
얼지 않게 따뜻하게 다니시기바랍니다.

내는 아새끼들 초딩때부터
혼자 외국으로 보냈는디...
지들끼리 잘도 다니더만요~

마음 편히 좋은시간 되시기 바래요~*^^*

[미소천사.]

미소는 바부가트예 ㅎ

[좋은아이]

알믄 됐시유~ㅋㅋ

[미소천사.]

미소에 장단 마추는
아이님동
바부딩~ㅋㅋㅋ

[쉐모아]

ㅋㅋㅋ두이다 바이보이다...크크크...
맘~짜~안 하거똬~ㅎㅎㅎ
품안에 자식이라데예*^^*~~^^
맛난거 많이 묵고 산행 한번 해여겠따예*^^*~~^^
든사람은 몰라둥?~!!
난 ㅅ람은 느ㄲㅣㄴㄷ ㅏ눈----→♡~

[미소천사.]

ㅎㅎ
든살람&&
난살람^^
히힛&&&&
그람
내눈 느 ㄲ ㅣ ㄷ ㅏ ㄴ ㅜ ------→♡

[좋은아이]

내보고 바부탱이라꼬~?
바붕...ㅎㅎ

[머루 다래]

다 바붕~~~ㅋㅋㅋ

[미소천사.]

그안에
다래님도
낑기디눈~ㅋㅋ

[좋은아이]

츠암 내~
여기는 도매시장이여~~ㅎㅎ

[그대라서]

좋은아이님이
바붕...ㅎㅎ...참참참...아닐 듯
굿맨
젠틀맨
고운밤 하세용 ^^*

[쉐모아]

미소님!
올만 이에요?
그래서 바쁘,,,꾸낭?
빵그르르르^^~~와라라라라라*-)))))락!!
고운 저녁.........~~ㅎㅎㅎ

[미소천사.]

나~~^^^^!
보고파~쓰예~ㅎㅎㅎㅎ
아잉~ㅎㅎ
쪼아라 %%
하는그
보일라낭~ㅎㅎㅎㅎ

[나암자]

록색장미
넘 넘 예쁘고 한상적이네요~~ㅎㅎㅎㅎ
낸중에 시집 장가 보내고 나서도
또 그런되로 잘 견딜겁니다~걱정마이소~~ㅎㅎㅎ

[미소천사.]

ㅎㅎㅎ
마즈요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꼬신밤 하시고'
건강 하세요~ㅎㅎ

[정민행복]

인술이 파래니깐
엄띵 무섭다연...............
감기조심하세요^&^

[미소천사.]

무섭긴요^^;
색깔있어 보인다예 ㅎㅎ
따스한 12월
감기조심 하셔라~~잉^^!

[좋은아이]

오늘은 잘때 웃지않고
소리질르겠구먼유~ㅎㅎ

[그대라서]

언니
손시려
발시려
..............................ㅎㅎㅎ

[록키산맥]

정민님도
요 립스틱 한번 사용해 보시죠? ㅎㅎㅎ

[머루 다래]

그럴땐 방법이 있기는한데 갈켜 드릴까요.ㅎㅎㅎ

[미소천사.]

ㅎㅎ
안갈쳐 줘동 되니더예 ^^;;

[머루 다래]

내참 공짜인데.ㅎㅎㅎ

[록키산맥]

바탕화면이 쥑여줘여~~~와우^^
용혜원님 시는 언제나 오케이~^^
아이들 다 컸기에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어여~~^^
요즘 얘들은 다 알아서 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