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꼰 소꼰님 열씌미 꼬리말 걸어주셔서....감샤.~!!!
---------------------------------------------소설 드러갑니다--------
" 그런데....은별아..너 ,.사귀는 사람있니?????? "
" 남자친구?? 있어..근데.....잘머르게써 .,날조아하는지...
그래서.....지금 너므 시러........헤벌레.."
"0-0 - 유석"
" 은별아.....나...너......아니다.........."
그리하여...나이트를 나왔다........
그리고 2차는 담으로 미루고...집으로 다 도라갓따
여기서 알게된 사실.......
민주.민경이가 이사온집이..울 바로 옆집이라는거/////////
캬 아 >.<넘죠아.
그리고.....바다랑 유석새끼는.....같이 독립하며.....
바로 앞동에 정면으로 보이는 앞동에...2층에 산단....제길..-_-^
"으윽..머리 꺠질것 가타....."
: 은벼라 꺠어났니?--^ 어제...웨케 술마늬 마셔써? "
" 아무 것두 아냠 오빠........."
오늘따라....오빠가.....너무 믿음직해보이지만
떠날것 같은...느낌이 들어따....
확.....
오빠의 허리를 꽉 껴안았다.......
" 은벼라....(당황.......)"
" 오빠.....사랑해...오빠처럼 멋진 남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안하."
"///////-/////////...."
그순간.오빠의 볼이 발그스렘 해지고 슬픈눈을 하고 잇었단걸
나의 착각이었을까????????.......................
" 오빠두 나 사랑해????? "
" 오빠두 은벼리....마늬마늬 사랑해.......
정말 누구보다...널 세상에서 젤 사랑해............."
"*^-^* ....씨익.......고마워..오빠 넘 귀여버....."
"-0-"
학교에 도착한 나는........
옵빠와 계단에서 ㅂ ㅑㅂ ㅑ하구.......
교실루 들어섰다...
" 조은 아침~~~♡^^ .."
" 안뇽,.벼리...."
" 안녕.은,,은벼라...."
보람이는 어제일로 날 조금 무서버 하는 눈치다...
" 왔냐?...............-유석세릐...."
" 민경이랑 민주는 아직 안왔네......"
"은벼라...선생님 들어오신다.빠리 안저.......!!"
" 그랴그랴..."
그리고 다행히...선생님이 잠깐 옆반을 들리실떄.
들어온.경민.경주..-_-;;;
" 안뇽.."
" 안뇽 "
" 은별아 이따가...1교시 긑나구 옥상에서 잠깐 보자...."
" 알았어...."
" 애드라..너희들에게 조흔 소식 한가지를 갈켜 주겠따..!!!!!"
공포에 떠는 울반애들의 의미심상한 표정들을 보았는가??????
" 곧있음....졸업이다....그리고 그전엔.두가지일이...
첫쨰는....기말고사.......(아이들의 표효.아이 재섭써 어케 사러,ㅠㅠ)
두번쨰는...방학식 ....(애들의 함성~아싸라비아~!!와)
이다........잘 해보자.......그리고 반장 조은별은....
이따가..학교에 전교학생 모임있으니....끝나고 반에 남아있어라..."
"네.(얼어데질....)"
종이치고.난.옥상에 올라가따 ....민주는 벌써 와있어따...
" 민주야 무슨 볼일있어??????? "
" 조.은.별.너 잘들어.넌.....이래뵈도...인천얼짱에다가...
세계서열 2위인 짱이야.........항상 그걸 잊고있는건 아니게찌?
솔직히 이리 전학온것도 너 찾아.겨우 찾은거야...학교에
너가 사라져서.여기저기서 막 쳐드러와서.......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러?>????? 저번엔...한진파가 와서.우리
무너뜨렷어..........."
" 뭐/? 뭐라고????그 약골 한진차애들한테? 그새끼들한테??!!!!!11
그새끼들한텐 왜져.!!!!!!!!!환장하겠네!!!!!당장 부쉬러 가자..!!"
"피식.여전하군 역싀....그리고...이건 충고로 들어줘.
전세꼐 일짱들의 우상은 너야...그니까.행동 조심해라...
범생이짓도 용납이 안돼지만....."
" 알았어.명심할꼐......."
학교가 파하고....
난 혼자 교실을 지켰따.(남으라해서...)
드르륵.........
우르르.(인간 드러오는 소리...)
한 14명정도 보이는 인간들이 들왓따
"뭐냐?"
" 저 오늘.학생회의 모임있어서........"
" 아맞다....다 각자 두 분류로 나눠가지고........어쩌구 .저쩌구.
,,,,@#%#^#** "
그리하여.지겨븐...모임시간 4시간이란 긴세월ㅇㅣ 지나갔따...
혼자 외로이..교문 앞을 빠져갈려는 찰나.................
보람이가 있엇따.......
" .........보람아......."
" 어...^-^/ 은벼라..."
" 보람아 나 기다린거야????? "
" ㅇㅇ....."
하긴.보람이 심심했을거다
단짝 친구란뇬이.옛친구 만나 정을 팍팍 뿌렸으니....
바다랑.유석이에게도....너무 미안해ㄷㄷ ㅏ
" 보람아..미안해...요새 못노라서....금.그런뜻으로.오늘은
내가.쏘꼐........가자~!!!"
" 바다랑 유석이도 부르자^0^ "
"ㅡㅡ^ 그래..."
" 흠칫....(나의 무서븐 표정에 놀랏는갑돠.)..렛츠..고~!!!"
오랜만에....만난.우리 넷.ㅋㅋ
오늘도 역싀나.블랙 슈가에서..ㅋㅋ
난 체리쥬스를 먹구 잇엇따.ㅋㅋ즥인다.
나머지 셋은.....키위쥬스를.ㅋㅋㅋ
" 이짜너.요즘 못노라셔.먄해...그런뜻으로 오늘 내가 소꼐..~~"
정말?0ㅇ0 역시 젤먼저 반응이 오는....바다,.....
그리하여...내가쏜곳은.바다랑 보람이 가 가자는
노래방이었따.......여기는.조흔곳이 여ㄷ ㄷ ㅏ.
노래방의 바로 지하는,.....고급 호텔.헉...
노래방에 도착한 우리.....
먼저.......보람이랑 바다가 노래를 불렀따....
그이름도 찬란한....."말달리자....."..........ㅡㅡ;;
짝짞......와우 잘부르다.ㅋㅋㅋ
" 그담엔....너가 불러..."
" 나???/ 나두 불렀보까??? "
그럼 이참에.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하며.
조용한 발라드노래인.7777을 누르려다.....
실수로...7776번을 트러ㄷ ㄷ ㅏ....
" 어.?! 이건 유석이가 젤 조아하는 노래덴..유석아 너두 같이 불러 "
" 뭐라구??? "
"아이 어서어서....."
유석이는.....바다에게 강제로 끌려나와....
나와 같이 부르게 되엇다.
이노랜.....듀엣곡이 팝송이었따....
팝송중에.저번.장나라와 성시경이 같이 부른 노랜데..,,,,
나두 잘아는 곡이다...(이노랠 유석이가???)
ㅋㅋ
조용한 반주가 흐르고.......먼저난.......
나의 사랑스러븐,.(돌던져랏....) 목소리로..첫음을 잘잡아.
불렀다................
나의 노래실력에 놀랐는지.....
보람이랑....바다는 나를 0ㅇ0 이런 눈으로 어벙벙하게 봤다..
하긴 그렇겠지.어제만 했어두.....섹시도발이니 뭐래니 하며.
일짱이란거 숨겼는데.....ㅡㅡ;;오늘은 또 발라드의 범생이가티..ㅋㅋ
그리고....나는 옆에...유석을 바라보았다.
이번에는.유석이가.....낮은.저음의 보이스로.잔잔히 불렀다
점점.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고.나와..유석이는.완벽한 하모니와
가창력으로..불럿따....
듀엣곡을 부를떈.서로 바라보며 부른다던데.
나도 한번.......유석을 바라 보았따.....
순간.....나도모르게.......가슴이 뛰었다.....
얼굴이 달아오는 기분.....유석이의 각선미가 조명의 비쳐.
옆모습을 보구 잇는데.....
순간..유석이와 눈이 마주쳣따....(다행히 간주중이라...)
난 나의 빨개진 얼굴로...꼐속 바라보았따....
하지만.금새.얼굴을 돌려.....
노래를 완벽히 부른뒤.........자리로 돌아와,.,술을 먹었다
그뒤로..보람이와 바다의 환상적인.무대를 감상할수 있었고
" 조은별...너.나랑..사귀는 사이 맞냐????? "
" (화끈 부끄러워서 말을 이모양으로//) 그렇겟찌...."
" 그렇겠찌라.........그렇겠지.........."
하고 계속 술을 쳐먹었따.....(내가 잘못 한건가?)
" 은벼라..우리무대 잘봤어???우리 사귀면서 맨날.이거 연습했거든"
그들이 연습한건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
참 웃음이 났따.....대화가 필요하다니.....ㅋㅋㅋ
"ㅇㅇ 잘봣어 즥이든데.?!!"
" 벼라 정말이니????ㅋㅋ ㅇ? 유석아 너 화낫어>? 왜케 술을 마늬 먹어
...??? 이상해.유석아.그만먹구 가자..."
" 조,은.별.확실히 할건해.....너가 나 이런식으로 사귀자고 한거면
여기서 헤어져.....너란애. 정말 지긋지긋하다....!! "
하고 노래방을 나가버렸따.........
난 주책맞게....눈물이 흘럿따.....
그러면서.꼐속 술을 먹었따.....
" 은벼라 괜차나???? 너 제정신 아닌것 가타...그만먹어."
" 나 정말.......정말로...아까 같이...듀엣곡 부를떄...
깨달았어.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유석이라는 것을.....
근데..그래서.내가.요즘 못놀아서 화풀구 다시 친하게...
지내구 싶었던것뿐인데.................."
보람이랑 바다는 이제야 알았다는듯....계속 나만 쳐다 보았다.
" 벼라.아니.은별아...유석이가 술많이 먹어서 그런걸꺼야."
" 아니.유석인 잘못없어.다 내탓이야.난 첨부터.......
사랑을 하면 안되는 애였어.............서열 2위니까........"
보람이랑 바다는 서열2위란 말을 듣구
엄청 놀란듯 하다.......
" 은벼라..... "
" 흐흐흑.......흐.. "
툭.....그러고 나의 필름은 끝났따
다음 날..
"은벼라.....괜찮니>? 괜차너????/ "
" 누구세요????/ "
" 은별아.오빠다...--^"
" 아....미안 오빠.."
"괜차너........."
" 오빠나 학교갈래........ "
" 안돼..너 지금열이 40도를 넘었어....그래서.학교에두 연락해꾸
오빤 오늘 단축수업이라서....이따가 가두 상관 없을거야.."
" 오빠 미안해.괜히 나떄문에.고생하구....."
" 괜차나....^0^ "
"역시.맘조흔 오빠야....천사가테...."
난 몸이 웬지 추워서...이불속을 봣따...
아아아아악~!!!!!!!!!!!!!!!!!
" 오빠 !!!!!!!!!!"
" 아..///0/////어제 너가 넘 술을 마늬 먹어서 오바이트를 옷에
해서..........."
아......나의 몸은.....속옷 차림이엇따
"///////////////0/////////////// 오빠 당장 나가...!"
난 나의 몸을 이불로 감싸진뒤.....
옷장에 내옷을 꺼내러 일어섰는데
몸에 힘이없어서...
오빠의 가슴위로..몸이 떠려져따...
으이그 쪽팔려.......아까전보다 더 이상한 포즈가 되버렸따...
그야말루...오빠는....방바닥에....누워있구.난.
오빠의 배위로..올라와 있는 상태였으니........
헉,....
어케...옷도 갈아입어야 하는데.....몸은 움직이지 안코
이상한 포즈로....그런데,.거기에서...몸을 심하게 움직인탓에.
브레이져 끈이 풀렸다.........ㅠ0ㅡ.////////
"오빠...........////.///////"
" ////////.///////// 왜..왜,.그러는데??? "
" 난.옷을 갈아입구 시픈데...몸이 움직이지 않아...
게다가.......오빠가 있으니...무지 쪼팔렷..........ㅠㅠ/."
".아....그래.맞다.....오빠 나갈께..필요하면 불러."
" 아알았어...--;;(옵빠라지만.이건....심각)"
털컥.
방문은 닫혓고.
난..힘겹게.일어나.........브래이저끈을..다시 매고....
장농에서.흰난방을 걸치고.....검은.츄리닝 바지를 입었다..
그순간.제길...이불이,..내발미테 있어서...난 그이불을 자연스레
밟고.......미끄러졌다.......아!!!!!!!!!!!!!!!!!!!!!
아아아악~~~~!!!!!!!!!!!!!!
내 비명을 듣고...달려온 옵빠는....
자빠져있는.......이 미련한 동생을 보고.......
옵빠는.심각한 표정을 지으며.날 않아....침대위로 앉혀 주었따.
" 오빠 정말나 미련한가봐.....오빠이러케 고생시키네....."
"괜차나.은벼라.*^^*........."
그러더니.오빠는....나의 흰난방을 단추로 차곡 차곡
잠가 주었다.......
허..그랬던것이엇따....흰난방을 걸치고 만 있엇던것
" 은별아...너 자꾸 이런 모습 보이면.. 덮쳐버릴거다...."
"뭐뭐라구?ㅇ0ㅇ????? "
" 너 먹어 버릴수 있다구 동생아닌 여자로!!!"
" 하하하.오빠 여자친구랑 싸웠어????웬 그런 시시한 농담을? "
"시시한 농담??? 조.은.별..사실 나 니오빠 아니다..."
" 오빠 자꾸 이럴래?^0^ 나 안그래두 힘들어...그러니 자꾸 그러지마."
" 장난아니다.너랑 나...핏줄 한방울 안 섞였어!!!!!"
" 그럼 저번에..이 사람들의 말이 맞는거야??????? "
" 하...알았냐? "
" 오빠 .!오빠 !!아니자나.오빤 내 친오빠자나!!!!!"
난 눈물이 흘렸다.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 Ð 체리 사탕에 넘어간 ㄴ ㅏ (?)☆★☆★(4)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