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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벤시몬스 계륵 딜레마에 처한 넷츠에 대한 잡담
키세 추천 0 조회 3,145 23.01.22 21: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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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2 21:54

    첫댓글 슛율이 낮은 선수들도 살아남기 힘든데, 슛을 아예 안 던지는 선수가 유니크함 하느만으로 살아남기엔 이제 다음번 팀의 결정이 남았네요. 점프슛or세트슛 뭐 하나라도 안하면 이젠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선수라고 봅니다.

  • 작성자 23.01.22 23:06

    본문에서 언급했지만 슛은 포기했습니다 수비부터 다시 끌어올려야해요. 필리시절 근처라도요.

  • 23.01.22 22:49

    원래도 점프슛은 안던지는 선수이긴 했지만 OWS나 OBPM을 보니 전성기 대비 공격력이 떨어진게 정말 눈에 띄네요 분명 시즌 중간에 스탯면에서 잠시나마 반등한적이 있었는데 왜 다시 공격력이 감소한걸까요 ㅠㅠ
    시몬스의 미래라… 솔직히 시즌 중엔 큰 무브는 없을것 같고 올시즌 끝나고 어빙 FA가 프랜차이즈에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시몬스 행보는 그 후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높게 평가하는 선수인데 어찌됐든 다음 시즌까지는 기회를 줘봤으면 하네요 그냥 근거없는 제 바램임 ㅠㅠ

  • 작성자 23.01.22 23:02

    공격력은 포기했습니다 본인 입스쎄게온거+ 부상 몸조심이 있어요 다만 수비 퍼포는 더 끌어올려야합니다 공수는 채력 나눔이라고 생각하는데 공격을 이전보다 더 포기하면 수비 지표는 더 나아야한다거 생각해서요

  • 23.01.22 23:18

    리바운드왕이나 올해의 수비수 정도가 아니라면 시몬스처럼 공격스킬이나 공격의지가 없는 선수는 우승을 노리는 팀과 함께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1.23 00:21

    너무 팩폭하지 마세용

  • 23.01.22 23:31

    이렇게 돠면 필라는 그 많은 픽을 가지고 엠비드 하나 건졌네요.
    패를 몇패를 햇는데...

  • 작성자 23.01.23 00:21

    그 엠비드 역대급이죠 그래동

  • 23.01.23 12:32

    그래도 동부에서 나름 상위권이긴하죠. 컨파 이상을 못가는게 흠이긴하지만..

  • 23.01.22 23:37

    어찌보면 지금 필라 소속이 아닌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님말대로 넷츠 시몬스 볼때 포기한게 많으니까요ㅜ

  • 작성자 23.01.23 00:21

    ㅠㅠ

  • 23.01.23 00:51

    슛을 던져서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인데;;;

  • 작성자 23.01.23 01:17

    슛 아니어도, 수비로도 이기게 만들수있으니까요

  • 23.01.23 09:34

    트레이드가치는 거의 없죠. 아직 계약기간이 몇년 남았는데 무려 33밀씩 받는 선수가 저런 스탯을 찍는데 데려갈 팀은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탱킹을 작정한 팀에서 픽을 껴주면 받으려고 하겠지만 넷츠가 그런 투자를 할지 의문..
    그러고보니 하든 틀드때 필리로부터 받은 1라픽이 있는걸로 아는데..그게 아직 남아있다면 가능성이 있죠.
    인디가 만일 팀을 리셋한다면 힐드/터너쪽을 노려봄직하긴 할듯요.

  • 작성자 23.01.23 10:07

    현지팬사이에서는 바람으로는 쿠즈마 이야기하던데 좀 비현실적이고, 저는 그래도 기여를 안하는건 아니니, 시몬스를 유지하되, 어차피 픽 태울꺼 디트의 보얀을 노려봤으면 좋겠는데 바이어들이 많아서 쉬울려나 모르겟네요 쩝 ㅋ 어차피 플옵가면 클렉이나 시몬스나 한명의 시간이 극단적으로 더 줄어들거라소 보거든요. 지금 예상으론 몬스가 그렇게 될꺼 같고,그러면 수비력 감소는 피할수가 없고 줄어드는 마진을 3옵급 공격으로 커버해야한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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