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여시문화생활] 나는 가끔 언니가 너무 밉고 너무 좋고 언니의 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나를 벗어버릴 것 같고 영원히 내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표류 추천 0 조회 2,916 21.04.12 20: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12 20:47

    첫댓글 아으.. 좋다.. 뜨끈한 물에 몸지지는 느낌

  • 21.04.12 21:14

    이 말 왜이렇게 공감되고 웃기지ㅠㅋㅋㅋㅋㅋㅋㅋㅋ

  • 21.04.12 20:47

    시집 사야겠다 너무 좋아💛

  • 21.04.12 20:56

    좋다... 올려줘서 고마워 읽어봐야겠다

  • 21.04.12 21:14

    읽을 때마다 마음이 울렁울렁 마음이 콕콕 그런다,, 안 그래도 이 시집 궁금했는데 얼른 사서 읽어보고 싶어졌어 글써줘서 고마워!!!

  • 21.04.12 22:51

    올려줘서 고마워 시집도 사볼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23: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23: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23: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23: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23:22

  • 21.04.12 23:15

    헐~~~~~~ 언니 ㅠ.. 당장 사야지

  • 21.04.13 00:55

    이 시집 꼭 사고만다.... 너무 좋다

  • 21.04.13 18:57

    너무좋다 삽입된 이미지랑도 진짜 잘 어울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