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222102400631
택시 탈 때마다 칼로 '쫘악'…52대 시트 찢은 60대 최후
4개월 동안 택시를 탈 때마다 커터칼로 좌석 가죽을 훼손한 60대 승객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주민철 부장검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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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동안 택시를 탈 때마다 커터칼로 좌석 가죽을 훼손한 60대 승객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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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시내에서 운행 중인 택시 52대의 조수석과 뒷좌석을 커터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손님으로 탄 택시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가죽의 밑부분 등에 흠집을 냈습니다.
첫댓글 미친 놈인가
미친
왜저래 진짜
왜저러고살아ㅉㅉ
한남이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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