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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 엄마 & 하이얀 고독
빨강 추천 1 조회 441 24.08.26 06:1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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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09:20

    첫댓글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
    누구에 의함이 아닌 자신이 주연이 되어 가는 삶
    아름답고 지혜로우신 어머님이셨네요
    Tomb la neige ! 새로운 맛이 좋네요
    김추자 씨가 편곡 하여 불렀던 노래였죠
    약간은 우울한 풍의 노래인데
    님의 노래도 그런 감정이 쓸쓸함이 스며 있네요
    눈을 바라보며 무더위를 식혀 봅니다
    좋은 날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6 14:08

    네, 엄마 자신도 사랑하고 주변도
    사랑하신 분이셨어요 ^^
    쓸쓸한 노래죠 ~~~
    님의 사모곡에 맘이 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8.26 09:23

    ㅉㅉㅉㅉㅉ~~짝
    하이얀 고독...
    멋진 빨강선배님 삶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8.26 14:09

    영혼님께 박수도 받고 ㅎㅎㅎㅎ
    응원도 받고
    넘나 기뻐요
    감사합니다 ^^*

  • 24.08.26 11:43

    제작년 돌아가신 울엄마 박여사가 생각나네요 ㅎ

  • 작성자 24.08.26 14:11

    아..네...
    아직은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

  • 24.08.26 11:58

    지금 우리얘들이
    나한테 하는말 같애요
    뭐든지 좋은거 맛있는거
    가고싶은곳 또 운동 얼마던지 할수 있는데
    안한다고 잔소리가 ㅎ
    어머니는 참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셨네요
    그 따님이시니 자신의길을
    잘하고 계시겠지요

  • 작성자 24.08.26 14:13

    ㅎㅎㅎ 안단테님
    자신을 위한 좋은 것들 많이 누리세요
    그런 모습을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넘나 행복하죠
    사랑하는 울 엄마니까요
    홧팅!!^^*

  • 24.08.26 12:42

    내 딸래미 옷을 살 때면 
    엄마가 그러시는 것 같다
    "얘야 네것도 하나 사렴"

    그 어머님에 그 딸(레드님)이시넹!
    물려 받은 DNA..

    하나.. 추가 할께욤.
    "노래는 매일 부르니?"

    레드님은 심심하고는.. 멀것 같은 생각!~

  • 작성자 24.08.26 14:15

    ㅋㅋㅋㅋㅋ
    노래 ㅋㅋㅋ
    맞아요 늘 노래하는 저를
    많이 예뻐하셨어요 ㅎㅎ

    심심요? 심심하기도 하죠 ㅎㅎ

  • 24.08.26 12:44

    ^^혹.. 국악.. 판소리는 안부르세요?..ㅎㅎ

    갑자기 영화 '서편제'가 떠오르네요
    가슴 아팠던 영화...

  • 작성자 24.08.26 14:17

    안예은이가 부른 상사화 ~ 그런 거 불러요
    사랑이 왜 이리 힘든가요 나만 그런가요
    🎶 ㅎㅎ

  • 24.08.26 14:18

    @빨강 무슨 사랑?

  • 작성자 24.08.26 14:21

    상사화..라는 노래가 있어요
    하얀 손 한번을 못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 그런가산데 국악풍이죠

  • 24.08.26 14:23

    @빨강 잡아보면 되지..ㅎㅎ

  • 작성자 24.08.26 14:24

    그러게요 ㅎㅎ

  • 24.08.26 14:26

    @빨강 그나저나.. 레드님은 엄마 닮았으요?

  • 작성자 24.08.26 14:27

    ㅎㅎ 글쎄요
    엄마가 워낙 출중하셨어요

  • 24.08.26 14:30

    @빨강 엄마 안닮았으..?!^^

  • 작성자 24.08.26 14:32

    ㅋㅋㅋㅋ
    그만 뚝! ㅎㅎ
    아빠도 영화배우 같으셨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대체루 괜찮아유

  • 24.08.26 14:33

    @빨강 믿어야지...
    믿어야지...ㅋㅋ

  • 작성자 24.08.26 14:35

    맘대루 하세요 ㅎㅎ

  • 작성자 24.08.26 14:41

    그래서요 .
    음..나는 나중에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죠
    그래야 애들이 잘 빚어져 나올테니까요
    엄마 원망 언 할꺼고 ㅋㅋㅋ

  • 24.08.26 14:45

    @빨강 아니?!.. 이건 무슨 소리?
    혹?.. 레드님이.. 그닥?..ㅋㅋ

  • 작성자 24.08.26 14:58

    아뉴 둘다 잘생겨야쥬 ㅎㅎ

  • 24.08.26 12:57

    빨강님..
    어머님의 모습을 많이 닮으셨을것 같아요ㅎ
    노래도 잘 부르시고
    참 멋진 님이십니다.
    표현력이 아주 좋으신것 같아 부럽습니다ㅎ

  • 작성자 24.08.26 14:19

    리릭님. 엄마 못 따라가죠 ㅎㅎ
    멋지게 보아주시고 표현력도 좋다
    하시니 우쭐우쭐 ㅎㅎ
    감사합니다 ^^*

  • 24.08.26 15:46

    딸은 엄마를 많이 닮는다고
    하죠. 벌써 글속에서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 아다모 ! 파리에서도 못듣고 여기서 듣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냥 감사한게 아니구 베리 베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6 17:09

    그린이님, 부족한 노래 들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즐건 새주간 되세요^^*

  • 24.08.26 17:30

    @빨강 ^^기특하신 빨강 님께 행운이

  • 작성자 24.08.26 20:35

    감사합니다 그린이님 꾸우벅 ^^*

  • 24.08.27 22:02

    제목이.. & 하이얀, 고독이라.. 처음엔..
    무슨.. 고독? 그 색깔이 하이얀..?
    했었네요
    레드님 닉이 빨강색이라.. 빨강? 고독 보다는
    나으삼..ㅎ
    우리나라에서는 빨강색은...ㅎ

    난.. 지하철에서도 우측에 앉아가요
    좌측에 자리가 아무리 많아도, 우측에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갑니다
    좌측에 앉아가면 "좌빨"이 되니껭..~ㅋㅋ

  • 작성자 24.08.28 15:14

    댓글이 늦었습니다 ;;
    빨강 그 이쁜색을 츠암 ㅎㅎ

  • 24.08.27 22:04

    편안밤 되시기를요~~

  • 작성자 24.08.28 15:16

    감사합니다
    편안하라 그러셔서
    그래서 잘 잤는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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