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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얼굴이 망가진 여학생
술붕어 추천 0 조회 313 20.06.07 05: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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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7 05:55

    첫댓글 인연이라면
    상처까지 예쁘게 보는
    사람 만났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0.06.07 07:16

    그럼요
    인연은 있게 마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6.07 07:30

    참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 안아주는 것이겠지요. ^^~

  • 20.06.07 07:35

    @순수수피아 조카며느리가 콧등에 흉이 심한데 조카는
    그게 더 매력으로 보인다는거예요.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죠.
    노래가사처럼요.

  • 작성자 20.06.07 09:17

    @아델라인 ㅎㅎ
    그렇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6.07 06:22

    친구 동생이 조직폭력 두목으로 있었는데
    모친환갑날 초대받고 참석해보니 ...

    소위 깍두기 머리들이 엄청 모이드군요.

    주차장엔 주로 외제차와 국산대형차로 빽빽하고,,,,

    그친구 나중에 자신이 운영하던 술집 대기실에서

    그들세계의 보복전에
    흉기에의해 삶이 마감되더군요,

  • 20.06.07 06:41

    조폭 무샤

  • 작성자 20.06.07 07:18

    맞습니다
    그 끝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착하게 사는 게 장수의 지름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6.07 07:18

    @짱구용인 당연 무섭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6.07 07:31

    익산이 작은 도시인줄 알앗는데
    큰 도시엿나봅니다.
    그리 깡패조직이 여럿인걸 보니까요.ㅋ

  • 작성자 20.06.07 09:21

    익산시 인구 30만 정도 되는데
    제 친구가 행정관리국장으로 퇴직했는데
    갈수록 인구가 줄고있다 합니다
    당시는 교통의 요지로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폭력조직도 만핬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07 09:22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요즘은 과거처럼 심하진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07 13:47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 20.06.07 19:41

    그 여학생 평생 을 공포에 떨고 살아갈거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 작성자 20.06.08 00:38

    맞습니다
    불행한 일이죠
    편안한 밤 되세요

  • 20.06.08 08:06

    이곳도 80년대엔 조폭들이 시내서 룸싸롱 일식집 빠찡꼬 주류판매업 등등을 한고로 밤에 나가면 양아치 행동대원들이 설치고 다녔지요 가수 심0봉의 남편도 나이트클럽도 하고 수산물가공공장도 했어요 요즘은 잠잠합니다

  • 작성자 20.06.08 10:54

    맞습니다
    요즘은 다른 방법으로 이권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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