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졸업하고 근 4년을 전주시내권 마트 2근데서 일해봤닌데요 실장급들이 절대 화장품 여직원들 건들지 말라했거든요 특히 보안애덜 이 랑 술자리 하고 담날 쌩한다고 다른곳에서 일할때는 그때 제가 29이였는데 32살 화장품 누나가 자기한테 화장품 사라면서 술먹자고 계속 들이대는 마당에 제가 안면몰수 생 했고요 알고보니 그 유부 누나 마트 농산 가공 보안 영계 남자들 다 따먹고 다녔음 ㅋ 이 누나 말고도 노처녀 화장품 누나도 가공 에서 알바하던 제 친구도 따먹었음..정말이고요 화장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시고요 남자 손님 들 호객하는거 기술 상당하고요 ..담배는 정말 인정 ㅋ 여름에 직원식당에서 밥 먹을때자리가 없어서 맞은편에 어쩔수없이 앉았는데..ㅅㄱ 골 보여서 미치는줄 알았음..나이어린 직원은 갠찮은데 미씨 직원들이 남자 단골 잘 만듭니다 제가 마트에서 화장품 안 사는 이유입니다 ㅋ 솔직히 마트가 제일 편하긴합니다 휴일도 많고 노동시간 보장에 환경도 갠찮고 사람상대하는겄때문에 그렇지만요 저는 집에서 남자가 무슨 마트냐고 해서 2012년에 그만두었지만요 마트가서 쇼핑하면 얼굴 아는 화장품 직원이 아는척을 해서 당황도 해봤고요
첫댓글 걸래라니요.. 미국식 오픈마인드 연애입니다
오웃 그렇네요 ㅎㅎ
ㅡㅡㅋ
님한테는 화장품만 팔고 안줘서 이러시는건가요?
그때는 제가 순진해서요 ㅋ
왜만하면 중소기업을가지마세요존나욕하고갈굼 저는왠만하면중소기업공단쪽아닌 대기업으로가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