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메리베이비
1. 브라이즈 메이드 (들러리)의 역할부터 제대로 알고가자~~~~~

결혼식 전~당일까지 신부 옆에서 거의 모든 것을 체크해주고 도와주는 역할
진짜 믿는 절친들한테만 부탁함 ~~
그래서 북미에서 브라이드메이드를 요청받는다는 건 존나 영광스러운 일~~ 벌써 신나서 브라이덜 샤워 플랜 다 짰다;
2. 들러리들 중에 리더 = 메이드 오브 아너

들러리들의 리더 격이라 할 수 있는 메이드 오브 아너의 역할은 더욱 막중함
그렇기때문에 메이드 오브 아너는 신부가 정말정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한테만 맡김 (그래서 언니나 사촌한테 부탁하기도함)
저 부탁받는 것 자체를 굉.장.히 영광스럽게 여기고
심지어 친한친구들끼리 은근 경쟁하기도함~~~~~
3. 브라이덜 샤워 비용은 누가 내나??????

계획도 준비도 돈도 싹~~~~다 브라이드 메이드들의 책임이다!!!!!!!!!!!!!!
브라이드 메이드로써 본인들도 신나고 기쁜마음으로 함~~~
원칙적으로 브라이덜샤워 비용 및 베첼러렛 파티 비용, 선물 까지 다 브라이드 메이드들이 부담함~~~ 오 돈 존나 깨지겠는걸<~~
하지만 과연 신부가 이렇게 가만히 받기만할까???????
스크롤 계속 내려줘~~~~~~~~~
4. 그럼 신부는 도대체 브라이드 메이드들 위해서 뭐해주는데?????? 받기만함????? ㄴㄴㄴㄴㄴㄴㄴ


신부는 친구에게 브라이드 메이드 되줄것을 정중하게 부탁해야함!!!!!
그 목적으로 무.려. 브라이드 메이드 프로포즈 라는걸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선물박스에 취향껏 선물을 골라담은후,
“친구야~~ 나의 브라이드 메이드가 되어줘~~~~^^” 하는것임 (거절하면 어케되는지 궁금)
그리고 원래 들러리 드레스는 들러리 본인들이 부담하는게 전통(?) 이었지만

요새들어서 들러리 드레스 조차 신부가 부담하는게 흔한 추세~~~~~~
그외 기타비용 (ex 헤어랑 메이크업, 교통비용, 손에 드는 꽃, 구두) 도 신부가 부담하기도함~~~~~~~~
결론 = 브라이덜샤워는 한국에 들여와서 사알~~짝 변질된 문화이다 -> 할 마음도 없는친구 데려와서 어거지로 하는경우 존많문
그러면 걍 안하는게 맞지않나싶은ㅠ????
++++ 개인적으로 내가 보고 공감했던 댓글이야!
브라이덜 샤워 이런 서양문화 들여와서 변질시키고 친구끼리 의 상하고 이런경우 존많이라 걍 안타까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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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돈날리는 짓 여자들만 하네
나는 내가 이런 파티 너무 좋아해서, 내 친구 처녀파티를 내가 조장함. 근데 저런 게 아니라 진짜 집에 모여서 게임하고 편지 읽어주고 (줄줄 울기) 밤새 술마시고 또 울고(이제 결혼하면 ㅅㅂ 엉엉 하면서) 추억팔이 하고... 그랬었음. 그래서 나는 처녀파티 브라이덜샤워 그런건줄 알았는데, 약간 최근 추세는 형식?양식?이 정해져 있는 느낌. 드레스 맞춰입고 풍선 세팅해서 사진찍는 느낌. 파자마파티처럼...?
브라이덜 샤워 별로인여시들 친한친구 무리가 한다면
다음에 여시땐 어케할ㄹ거야???
만약 안한다면 왜 너만안해 ~~이런식이라면...???
돈만더드는거왜하냐
우리나라 문화랑 진짜 안 어울리고 이거 유행시킨 건 미디어+인스타가 제일 큰 몫을 한 것 같아ㅠㅠ 걍 청첩장 줄 때 진짜 친한친구들한테 맛있는 밥이나 사주고 그 때 축하받는 게 맞는 것 같아 뭔 옷을 맞추고 방을 빌리고 이러는 거 진짜 사치 같음ㅋㅋ(내 생각임)
허례허식 없애는 추세라더니 띠용? 양놈들꺼는 끌고 들어옴;; 이런거 도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냄저 발바닥이나 때려.....
222 냄저들 전통 좋아하는데 전통대로 이거나 살리자~~
나 밀국이지만 친한 언니가 결혼할때 브라이드메이드들 한테 선물바구니+ 티파니 팔찌 돌림.... 물론 드레스 화장 머리 전부 자기가 내더라 물론 브샤는 성대하게 함......
외국은 저렇구나
자기 결혼 축하 파티니까 당사자가 준비하길
네 결혼인데 어따 떠 넘겨ㅠ
그리고 결혼식이 이미 축하해주러 가는 자리인데 결혼식전에 신부를 또 축하해줘야하는게 이상해..
안타깝다..
내주변은 진짜 저런거 하는 감성 아니라 신기 저게 진짜 보편화된거여? 주변에 하는 사람 아무도 못봤어ㅋㅋㅋㅋㅋ 난 청첩장 모임 나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어지간히 친한친구 아니면 걍 인터넷으로 받는데ㅋㅋㅋㅋㅋ 직장다니면 진짜 존나 피곤하지 않아? 황금같은 주말을 저런데다가 써야한다니 내친구들은 신부도 저런거 하기 싫어할듯...
아 싫어~~~
친구 늙다리 발닦개 노예되는거 보고있는것도 겨우 흐린눈하는데 뭔 브라이덜같은소리하네
그래서 이제 연애가 아니라 혐애하는친구랑은 깊은관계ㅣ 안만들기로 함
백이면 백 뒤통수 오지게 침 우웩
진짜 난 별로야!! 비혼이라그런가
걍 서양문화 가져온거라 잘 안맞는 구석이 있는거 같음ㅋㅋㅋ
본문에 있는 사진들도 보통 결혼식 당일에 찍어.. 신부가 식장이외에 준비할수있는 장소를 빌려 뭐 별장이던 에어비엔비 아님 호텔룸이던 거기서부터 웨딩 사진찍는게 시작됨.. 결혼식끝날때까지.. 샴페인따는거 사진에 로브입은거 까지 신부가 다 준비해서 선물해줌.. 한국은 저걸 따로 찍으려고 하니까 그런건가? 밀국인데 저거 하기싫어하는 사람들 많어... 은근돈시간정성 다쏟아야되는거라ㅋㅋ 성향차이고 신부랑 관계차이겠지 신부도 저런거싫어해서 생략하는사람들도 많고.. 완전사바사 근데 브라이덜샤워가 뭐 성대하게 해야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저녁먹어도되는거거든? 뭐 굳이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되서 그런가?
어우 저거 모임별로 인당할생각하니 골아픔;;
아니 우리가 뭐 코쟁이들 숭고한 전통을 이어 받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소셜미디어 땜시 이거 저거 별거 다 보다 보니 재밌고 좋아보이니 따라 하며 노는 것 뿐이라 생각해서 걍 할 사람은 하고 말사람은 말면 그만이라 생각함.. 브샤 자체보다는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중요한 일도 아닌 그냥 놀자고 하는 일에 부담스러운 반강요 분위기가 있다면 구릴 뿐.. 그냥 이거만 잘 서로 맞추면 걍 추억하나 남길 일이라 생각함~ (비혼임)
친한 친구 결혼하면 참 웃긴게 그냥 친구일 뿐인데 미리 파티도 준비해야되고 결혼 선물도 사야되고 축의금도 내고 사진도 찍으러 가야됨 왜 남이 더 바빠야 되는건지
어린 여자아이들 공주파티하는것같고 유치해..
주변에 하는 사람 몇 봤는데 진짜 의미없어보이고 인스타용 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돈 팍팍써서 외국애들마냥 한것도 아니고 걍 생파수준..
한국에서 브라이덜 샤워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넘나 신기... 난 보통 친구들 모여서 결혼전에 일박이일로 노는 정도로 끝냈는데 진짜 개유난...
결혼이 축하할일인지도 모르겠다고ㅜ
난 신부가 아니라 친구들이 다 준비하고 부담한다는 것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본인이 하고싶은거면 다 차려놓고 초대해야 맞는거 아님?
나도 주변 친구들도 다 안했는데 가끔 직장동료 중엔 하는 사람 있더라
내주변에 해달라는사람 없어서 넘다행이야ㅠㅜ
아 존나 하기 싫어 ㅠ 돈도 내가 내고 축의금도 내고 집들이 선물도 하자네;; 난 결혼 안할건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