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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여울
 
 
 
카페 게시글
‥‥자유♥지식♣소식 凡山님과 無去의 相見禮(1)
무거 추천 0 조회 143 06.03.01 20: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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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1 07:56

    첫댓글 고거 쌤통이닿. 고거이 바로 쪽팔린다는겨....

  • 06.03.01 08:00

    이를 워째, 저 무거님이 45년전 회상기까지 올리시며 만나려던 사람이 쭈구렁, 대머리, 추남 대명사 (오죽허면 먼저 불사조님 회식행사에 나타나지않고 옆방에서 듣기만하고 왔을라고. 우리 후광네 고운님덜 실망허는것 싫여서리..) 난 몰라....

  • 06.03.01 08:01

    ybs님은 무거님 전화받고 즉시 전화 했으나 오늘 다른 행사땜시 못 오신대요..

  • 06.03.01 08:20

    범산님과 무거와의 만남은 환상의 만남이 될 겁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03.01 20:10

    엇쭈구리, 벽우 ! 인자 정신드나배?

  • 06.03.01 08:27

    <만남에 대한 야그> 하나 ..時方부터 <45년전 야그>를... ( 두근두근, 흥미, 호기심, 놀라움, 경이로움 ...아름다움 그리고 흐뭇함, 반가움) 뜻깊은 <3.1節>의 歷史的인 그 邂逅 ! (耳順의 끝자락..古稀를 바라보는) 한 老人네가 설레는 10대 少年의 맴이 되어, 좋은 만남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6.03.01 17:27

    참으로 좋은 만남 이엿어요,첫대면에 누군지 서로 묻지않고 반갑게 인사 햇네요.

  • 06.03.01 12:32

    t설레이는 마음으루 ~`만나셔서 즐거운시간 나누셔야겟네요~~

  • 작성자 06.03.01 17:25

    뿅 갓다 아님니껴?

  • 06.03.01 17:55

    십년지기 같은마음. 쌈지 가벼워진것 염치없었음.

  • 작성자 06.03.01 20:09

    범산님, 뵙고보니 넉넉하고 참으로 푸근했어요.

  • 06.03.01 15:47

    긍께, 무거는 여자한테 일종의 inferior complex 가튼거 그렁거 가꼬 있지?지꿈은 그 여자분 워디 계시다냐?여애는 아니지?

  • 작성자 06.03.01 17:34

    내, 오늘 범산님 뵈니 앞으로 유강영어는 번디기 앞에서 주름잡어라.

  • 06.03.01 18:05

    무거님이 유강님한테 영어는 강의 들으라 하더이다. 제 콩글리쉬는 택-두없다고요. 앞으로 잘--- 꾸뻑.

  • 작성자 06.03.01 18:55

    여애면, 노량진에서 92년도에 해후하냐?

  • 06.03.01 18:57

    유강은 영어는 잘하는 것 같은데 고런 추리력은 없구나...

  • 작성자 06.03.01 20:17

    아니, 유강이 뭐?있어?

  • 06.03.03 00:16

    무거, 니는 뭘 또 알려구 혀냐? 애가 으른덜 얘기 하시는데 껴가지구설라무네, 에~~잉~~!!

  • 06.03.03 00:23

    아니, 그럼 범산님이 뻔디기셔?근데요, 지두 콩글리쉬에요. 밤에 술먹구 하면 영어 더~~잘해요.그렇게 배워서요.

  • 06.03.01 17:49

    와~~뿅 갓다구여 ? 지두 그럼 뿅 갈래나여~ㅋㅋㅋㅋ~에이 유강님 기죽이시구 그러세용~

  • 06.03.01 18:07

    그 좋은 젊은시절 여친한명 없었다는거 아닙니까. 그이상은 나 말 못혀.-- 이젠 쭈그렁 늙은인걸...

  • 작성자 06.03.01 20:18

    무거,유강 ㅡ 기죽을 위인도 못돼요

  • 06.03.01 18:30

    범산님 오늘 만남 보람있으셨습니까? 공연히 무거한테만 좋은 일 하신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갈치조림은 맛잇었구요?

  • 작성자 06.03.01 18:36

    갈치조림보다 한단계 UP.됭겨

  • 06.03.01 18:44

    UP된거라? 그럼 갈치 튀김?

  • 06.03.01 20:01

    튀김보다 up, up된거요.

  • 작성자 06.03.01 20:30

    번개제의 완전 "황"에 탱크에 밭인 기분. 안보결의도, 친교모임도, 이제는 멀리 가버린 옛이야기네요.

  • 06.03.01 21:03

    ""황"이 뭐꼬?

  • 06.03.01 20:34

    무거님 /넘 심상해하지 마세유~~오늘만 날은 아니잔아유~다음에~~다음에 ㅎㅎㅎㅎ

  • 작성자 06.03.02 05:08

    큰 위로 되네요, 감사해요

  • 06.03.01 22:10

    무거님 번개는 반딧불 이였지만 범산님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 가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06.03.02 04:47

    여럿이 같이 즐거운시간 갖자는거지요, 그러나 범산님 뵈엿으니 만족한담니다.

  • 06.03.02 09:35

    아~ 두분 이서 만나셨군요.시간 가는 줄 모르셨겠어요.축하 드립니다..

  • 06.03.03 00:19

    쎄미님, 갸, 너무 감싸주지 마세요, 나중에 겨올러요.ㅎㅎㅎㅎㅎㅎ

  • 06.03.03 20:35

    네?.ㅎㅎㅎㅎ

  • 06.03.23 17:57

    지금도 아직 옛날이야기를 잊이않게 동참하여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말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신분입니다 2차 노량진에서 상면 하셨다니 축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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