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요한계시록 20장 "하나님께서는 순교적인 삶을 살며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 천년동안 왕노릇하게 하시며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하시는 축복주시는 분 이십니다 "
오늘은 요한계시록 20장을 묵상합니다 미국의 지미카터 대통령은 우리는 마치 예수님께서 오늘 오후에 오실것처럼 살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평소 삶을, 늘 예수님을 맞이할 최대의 손님..영광의 주님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늘 보매, 듣고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늘 말씀으로 주님의 보이심을 보고 음성.성령님의 음성을 듣기에 길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절에 마지막 때를 보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천사가 주님으로 부터 받은 열쇠와 쇠사슬로..
요한계시록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이 용은 마귀권세 12:3절의 모습입니다.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마귀를 인봉하고 이 인봉은 예수님만이 풀 수 있고, 우리에게도 마귀를 잡을 수 있는 열쇠를 주셨으니..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마귀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마지막 심판을 위해 구별을 위해 잠깐 놓아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우리에게는 믿음을 지키는 삶, 순교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것도 순교적인 삶이며, 이런 삶에 천년동안 왕노릇하게 하시는 축복을 주십니다
요한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왕노릇이라는 것은 주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순교적인 삶은 내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나 자신을 죽여야 내 안에 주님이 사십니다. 또 중요한 말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살아서는 부활을 의미합니다. 영광스런 삶을 말합니다. 또 두 번째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복을주십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7대 복중 5번째 복입니다.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또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둘째 사망은 불못이고 짐승과 사단들이 지옥가는 것을 말합니다. 첫째 사망이나 부활은 믿는 자나 믿지않는 사람 모두 다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둘째 사망이 다시 잃어나니 오직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또 믿음의 삶에 주시는 세번째 축복을 봅니다
요한계시록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구원을 못받는 자들은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다른 책은 생명책이며, 또 다른 책은 행위에 따른 심판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호적이 있으며 예수님을 믿을때 예수님을 영접하면 생명책에 우린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한다면 오늘 내가 당당하게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전 삶이 어찌됐든 주님의 은혜로 감사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찬양을 하게 하십니다 . 그 은혜로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주님을 따라가고 믿음을 지키며, 무엇보다 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