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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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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방 스크랩 오그락지
차한잔 추천 0 조회 3 26.06.19 05: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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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0 14:49

    첫댓글 첩하고 젊어 즐기고 살다가 늙어 마물님하고
    오손도손 산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 작성자 26.06.22 06:11

    무말랭이 같은 외숙모의 삶을 잘도 표현했네요. 요즘
    무말랭이를 오징어 젖에 버무린 '오그락지'를 먹고 있습
    니다. 가까운 반찬가계에서 샀다고, 오그락지를 씹으며
    무말랭이 같은 여인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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