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독자분들이 계시고 있는 가운데 아쿠아는 열씸히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함...아...제가 요즘 (물론 이 소설도 계속 씁니다)다른 소설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는데
같이 올릴까 생각 중이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한 소설에 열중을 하여 최선을 다하는 게 좋겠죠?
그래서 다음 소설은 이 소설이 완결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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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하늘빛&아쿠아(하핫,^-^)
팬카페 : http://cafe.daum.net/novelist12(많이 많이 활동해주세요~ 아쿠아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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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열 0위 죽었던 그녀가 왕따가 되어 돌아오다♬☆★마흔한번째 날
'-_-왠지 또 가려니까 좀 그러네...휴우~(도리도리)>_<아냐아냐 좋은 걸 무어~'
'걍 촌에 가서 농사나 지을까???-_-;;'
'미국가서 공부나 해???(다시 한번 생각중임)-_-머리가 않 따라 줘...'
질질질
다음날 아침
저번 울산에서처럼 작은 오피스텔 하나에서 살 생각인 율.
남장한 모습을 들켰기 때문에 남장은 조금-_-;;하기가.........
그.러.나!!!!!-_-;; 저번에 남장한다고 머리를 다 잘라버린 율.
이를 우짜쓰까...그 짧은 시간에 남장한다고 머리를 다 자르고 나니...
"-_-;;이 모습으로 하,학교에 가,가면....-_-;;허허.....이를 우짜쓰까..."-율
"-ㅅ-;;어쩔 수 없다!!!ㅠㅅㅠ들켰지만 머 여까지 찾아오겠쓰? 서,설마...-_-;;"-율
여자로 살기는 포.기.하.고 머리색깔을 바꾸려는 율.
아무래도 갈색이 어떨까..???
'갈색으로 하는 게 그래도 낫겠지???쳇, 학교가 뭐 대수라고...'
[헤어타임 오브 베스트]
'-_-;;간판이름...무슨 생각으로 지은건지...'
딸랑~
"호호호>_<**어서오세용~ 오호호호호~"
"-_-머리만 염색하려고 왔어. 옅은 갈색으로 염색해줘"-율
"오호호호~저희 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호호호~"
'이,이봐 아줌마, 머리나 하라고'
"호호호~ 오호호호호~^-^**"
'아, 씨발 아까부터 웃기만 하고 왜 머리는 않 하는 거야-_-^^'
"머.리.않.할.껀.가??"-율
"어머어머어머?>_<내 정신 좀 봐 오호호호~~ 호호호호~"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_-^'
결.국!!! 5시간이라는 시간동안에 겨.우 끝낼 수 있었다.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율.
'아, 씨발 존나 오래걸려 왜 쳐 웃기만 하고 않 하는 거야 아 존나 짜증나-_-'
머리스타일을 갈색으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율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갈색 머리.
머릿결이 좋아서 그런지 그녀의 머리는 원래 그녀의 천연 머리인 것 처럼
어색함 없이 세련되 보이고 그녀의 외모를 한층 더해주었다.
딸랑~
"오호호호~ 어서옵쇼~"
"-_-여기 근처에 문일고등학교 교복 좀 하나 맞추러 왔..."
"아~ 오호호호~ 문일고등학교용? 오호호호~ 알겠습니다. 이리로 오세요 싸이즤 좀
재야죠 오호호호~"
'아, 씨발 이 동네는 다 왜 저래? 미치겠네'
그렇게 1시간 후...
"아, 씨발 아까부터 왜 거길 만져!!! 만지지 말라니까"
"아아아악!!!!!!!!! 손톱으로 긁으면 어떡해!!!!!!!!"
"아야!!!! 아까부터 왜 꼬집는데!!!!!!!!!"
그렇게 3시간 후
"-_-이 동네...도저히 못 살겠어.. 도대체 아주 사람 피를 말려 죽여~~~~~아오!!!!!!!!"
'-_-아, 씨발 지역을 잘못 선택했어. -_-;; 이대로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학 수속을 다
밟아놔서...젠장 존나 엿 같네 씨발 문정고 학교 애새끼들도 다 저러는 거 아니야?'
-_-역시 지역을 잘못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율.
온지가 어젠데 하루빨리 이 곳을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율이었다.
다음 날
-_-건방진 옷차림...그러나 그녀..아니 그에게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옷들은 어느 누가 봐도 여자라는 말이 아닌 멋있는 남자로 비춰질 것이다.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큰 눈, 오똑한 코 그리고 붉은 입술이
그 만의 유혹하게 하는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았다.
압박붕대로 감고, 교복을 입고 멋지게 넥타이를 하는 율.
차갑고 날카로운 그의 눈빛이 그 만의 강렬함을 보여준다.
"아아악!!!!!!!!으메 코피야!!!!!!!!!!!!!!!!"
"@-@우와~ 멋지다~ 우리 다인이 만큼 멋져!!!"
"아니여!!! 다인이보다도 훨.씬 더!!!! 멋있어!!!!"
"그려 그려 다인이 보다도 멋있다. 찰랑거리를 머리~ 내가 찜했어!!"
"아니여!!!! 네가 먼저 찜했어 왜 이러셩!!!"
그의 매력에 빠져 하나둘씩 쓰러져 가는 많은 여학생들.
울산에서와 같은 일들이 이 곳에서도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알까...?
앞으로 그녀에게 위협을 줄 상대가 그녀 몰래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걸...
"와!!!! 야!!!! 다인이 왔어 이다인!!!!!!!!!!!!!!"
헤헷, 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오늘 짧아도 한 편 올리고 갑니다.
꼬릿말 많이 부탁드려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세계서열 0위 죽었던 그녀가 왕따가 되어 돌아오다♬☆★마흔한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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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 다인이가 왔다. 혹시 그 이다인?? ㅋㅋ 흥미 진진한걸 ~ ㅋ 담편도 기대 하겠숩니다 >ㅡ<; ㅋ 넘후 재미있어요 ~
+_+정말 재미있어요 !담편 기대기대 >_<
잼 어욧ㅇ ㅋㅋㅋ
꺄아아>ㅁ<
까아악!!!!담편 원츄!@!!!
ㅋㅋ 계속 부탁합니다~@
그 때 그 다인이라하는 사람? 그럼 안되는데... 암튼! 담편 원츄!!!!
ㄱ|대 굿 잡bbbbbbbbbbbbbbbbbb
>_<혹시이.다.인.?????
이다인이 누구?? 저는 짐작이 안가는데 ㅠㅡㅠ ㅈㅅ 해염
아...다인이는 율이가 서열 기억 할 때 나왔던 고등학생 입니다.~
넘 잼있당>ㅃ< 담편두 기대기대~~ 저 오랜만에 왓더용~~ ㅋㅋ
담편 원츄~~